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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해운대 푸우 로제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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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20대 아우 인사 박습니다


사실 업소 경험도 별로 없어서 제 리뷰가 형님들이게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써보겠습니다


서울에서 몇번 오피를 가봤고, 부산에선 처음 가봤습니다


놀랍게도, 태국 오피도 처음이었습니다 ㅋㅋ


로제의 프사가 제 눈을 사로잡아서 바로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과 불안한 마음으로 호텔에서 나와서 걸어갔습니다


사실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포토샵이 심한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문 열고 얼굴이 별로면 뒤도 안 돌아보고 나올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문이 열리고 로제의 얼굴을 보자마자 ’오, 괜찮은데?‘ 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동남아 여자 중에선 예쁜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포토샵 보다 실물이 훨씬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문을 닫고 로제와 대화부터 나눴습니다


한국말은 엄청 잘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대충 어느정도 제가 하는말을 거의 다 이해했습니다


전 옷을 벗으면서도 로제와 재밌게 이야기 했고, 저희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로제의 미드를 봤는데, 어우 ㅋㅋㅋ 크기는 충-분히 컸습니다


마치 추운겨울 로제의 찌찌와 따뜻한 퀸사이즈 침대만 있다면 겨울은 전혀가 문제가 없을 정도로 전 만족스러웠습니다



로제는 샤워를 하고나서 춥다면서 이불속으로 먼저 들어갔고


저는 아래에서부터 천천히 로제를 애무했습니다 


반응은 좋은편입니다. 제가 클리를 집중 공략해서 그런가 금방 젖어버렸습니다


분명 춥다고 하더니, 이제는 덥다고 하면서 이불을 벗어 던지고, 얼른 박아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야무지게 2번 ㄴㅋㅈㅆ로 하면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세는 특별히 빼는건 없었습니다

정말 기상천외한 이상한것들은 제가 안 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


얼굴은 저는 제가 지금까지 클럽이나 감주에 가서 본 동남아 친구들 중에서는

탑티어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피부는 사진보다는 당연히 어두운 편이지만, 그게 저는 더 좋았습니다 ㅋㅋ


가슴이랑 엉덩이 전부다 사이즈가 좋고, 몸매도 좋습니다

배도 전혀 안 나오고, 아주 꿀맛입니다 ㅋㅋ


뒤치기하는데 정말 허리랑 허벅지 끝부분 사이를 움켜잡으면 절경이 펼쳐집니다 


타투는 등에 있는데, 저는 딱히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쎈 누나를 따 먹는다는 느낌? ㅋㅋㅋ 배덕감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대충 정리하자면


얼굴: 9/10

몸매: 9/10

마인드: 9/10

떡감: 9/10

한국어:6~7/10


태국오피는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아마 부산 여행 끝날때 생각 한번 더 날것 같아서 리뷰를 남겨 봅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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