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태국 오늘밤 지나m

지나 후기

사진에는 얼굴가려져있는데 궁금해서 초이스

예약잡고 문열고보니 와 이정도면 진짜 괜차네 코스프레까지 추가해서 봣느데 코스프레 괜찬한듯

눈에확들어오는건 몸매가 너무좋음 ~

그리고 한국말 어느정도 합니다 한국에서 무슨일을 따로했는지 한국어패치가 중?정도 잘되있어요

같이 동반샤워할때도 잘씻겨주고 침대위에서 연애를 하는대 바운스가 장난아닙니다..

가슴은 자연이아니지만 그래도 그 알맹이속 꽉찬 가슴이 아니라 어느정도 말랑말랑한 가슴인데 사이즈도 딱 제손에 맞음ㅋㅋ 

만질맛이 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거의 생김새가 태국인이아니라 그냥 한국사람같아요ㅋㅋㅋ

태국어할줄아는 한국인느낌 거의 태국느낌이 1도없어요ㅋㅋ귀엽게 생기고 옵션이 되니깐 볼맛나네요ㅋㅋ

한국어랑 영어로 짬뽕으로 말걸어주고 이러니깐 편하게 이야기하다 잘 즐기다 가요~

그리고 참고로 애는 이일을 즐기는듯ㅋㅋ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