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오피 후기

틴더 지안 후기 1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틴더도 최근에 가게 이름이 바뀐 곳이죠. ㅠㅠ 저번에는 ㅇㅍ였다가 참 역사가 파란만장한 곳이기도 합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후기를 처음 써보는 지라 많이 어색할 수도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서비스 : 최상(말해뭐합니까.)

마인드 : 최상

ㅁㅁ : 최상(제 기준에는 그렇습니다만, 다른 분들도 만족하실 만한 사이즈라고 자부합니다.)

첨 들어가니 왠 어여쁜 아가씨가 서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번에도 많이 방문한 매니저이지만 이 매니저는 항상 새롭고 또 설레는 방문인 듯합니다.
같이 쇼파에 앉아서 담소나누고 샤워하러 가는 것이 저의 틀에 박혀있었는 데 ?????? 이게 왠????? 오우 테이블 서비스 한번 받고나서 침대에서 본 플레이하기도
전에 ㅂ ㅅ 할뻔했습니다. 황홀한 서비스를 받은 뒤 바로 샤워하고 침대에 본 플레이 들어갔습니다. 하.... 본 플레이도 너무 황홀했습니다. 여상, 후배위 등
이 분위기 오래 유지하고 싶어서 계속 체위를 바꿨네요. 마지막에는 정자세에서 ㅂ ㅅ했습니다.

두 타임을 끊었으니 이제 담 타임에도 준비해야겠죠? 그렇게 씻고 침대에 올라와 담소 나누는 중 갑자기 뒤로 고양이 자세를 취해보라는 겁니다.  '호미??? 이건 무슨???'
일단 시키는 고양이 자세를 취했는 데 .... ㅗㅜㅑ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 ㄱㅉ의 맛도리 매니저가 생각나는 서비스였습니다. 이렇게 충분히 흥분이 되고 바로 박는다??
이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에서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게 있는 게 기본적인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해줬습니다. 오우 첫타임에는 안해줘서 몰랐는 데 이렇게 잘 느끼고
또 해줄때마다 속삭이는 야한 말 한마디 한마디는 더욱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그렇게 본게임 들어가서 첫타임 과정 그대로 하고 나왔습니다.

담에 또 가고 싶은 데 총알이 시원치 않네요. ㅠㅠ 거의 1달 반만에 매니저를 본 거라 총알 있는 거 끌어올 거 싹다 끌어와서 와서 그런지 총알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ㅠㅠ
담엔 총알 여유되면 걍 제가 매니저 타임 다 싹스리 할겁니다. ㅋㅋㅋㅋ


오피 매니저들에게 하고싶은 말)

참 지금 많이 힘든 시기인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위드코로나가 해제되고 이제 콜수가 많아지겠지 했던 그 기대가 많이 이뤄지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운 맘이 너무 큽니다.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년도는 참 버텨야 할 태풍과 폭풍이 두개나 왔었죠....  저도 제일 좋아하는 종목이 스마와 오피인데 스마는 흥하는 반면 오피는 내리막인 것이 맘이 아픕니다. ㅠㅠ
그래도 코로나 기간동안 우리에게 알려준 교훈아닌 교훈이 있다면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거다' 아니겠습니까?? 지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언젠가는 밝은 곳으로 나오는 시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날을 기원하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관련자료

댓글 1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예쁜 얼굴에 몸매 마인드 서비스 최상, 샤워하기 전부터 서비스 시작, 황홀한 메인 플레이,
틴더의 지안 m 후기 잘 봤습니다.

1ing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안녕하세요 ㅎㅎ 제 두서없는 글에 요약글까지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Total 4,122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