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얼짱 설하 bb 14

달릴때만큼은 누구보다 깐깐해지는 나 ㅠㅠ

그치만 판도라 pr 뜨는 날엔

없던 성욕도 되살아나서 주체할 수가 없다

그만큼 믿고 달리는 판도라 ^^

출근부에 잘 뜨지 않는 m이지만 그만큼 두터운 신뢰가

있기에 주저 없이 예약하고 집을 나섰다

똑떡 노크 후 눈 앞에 보이는 아리따운 여성!

좆됬다 ㅋ 벌써 쿠퍼액 분비 시작 ㅋㅋ

즐빔을 직감적으로 예감하고 소파에 앉아 대화 나누는데

오히려 설하의 풋풋하고 수줍어 하는 모습에 

마치 애인같은 설레임이 가득하다

동반 사워하면서도 꼼꼼하 비누칠에 감동하고

드디어 시작된 플레이

특유의 부드러움과 쪼임에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지만

모든 혈류를 통제하며 한땀 한땀 박는데

간간히 터져나오는 신음 때문에 15분을 버티지 못했다

진짜 이런 애인 있었으면…

와꾸 4.5

몸매 4.5

마인드 4.8

담에도 피알 뜨면 무조건 달릴 것 같은 설하

지명 삼고 싶은 아이 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