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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하단 바나나 티나님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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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날 급 달리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가까운 곳인 하단에


바나나라는 업소에 티나님 예약 문의를 하니 된다고 해서 ㅇㅋ 하고 감


프로필에는 백인 같은 분이셨는데 물어보니 찐 태국인이라고 했음


안내 받는 곳으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 주셨음


처음 본 인상은 피부는 진심 백인처럼 겁나 희고 키도 큰게 태국 분 같지


않은 외모 셨어요 한국 말도 조금 하시고 간단한 인사를 하고 샤워실에


가서 씻으시라고 해서 씻고 있는데 조금 뒤 따라 들어오셔서 바디 워시로


딱아주시고 간단한 애기를 했습니다 초면이라 그런가 샤워실에선 별다른


서비스는 없었고 먼저 끝내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었음 몸매는 ㅇㅅ이긴


하지만 모양도 이쁘고 적당히 크고 허리 라인이랑 골반이 참 이뻣음


단순히 외모가 피로필이랑 다른게 피곤해서 그런건가 싶었음


누워 있으니 바로 삼각애무부터 키스까지 안되는 것 빼고 다 되는


수준이였음 근데 피부가 너무 희고 약해서인지 샤워를 자주 하고


에어컨을 키고 있으니 건조하다며 피부가 엄청 예민하다고 했음


닭살인지 부드럽진 않고 가렵다고 계속 끍는게 좀 안되어 보였음


적당히 여상에 ㅈㅅㅇ에 놀다가 ㅁㅁㄹ하고 샤워하고 끝냈어요


몸매나 마인드는 좋은 분이셨고 ㅅㅂㅅ나 애인모드는 좀 약했음


내상까진 아니지만 재방 좀 애매한 느낌을 주는 매니져라는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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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몸매나 마인드는 좋았는데 서비스와 애인모드는 좀 약해서 재방은 애매하다는,
바나나의 티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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