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피겨 여왕 김연아!? 아니 연아 *＊✿❀○❀✿＊* 16

자자 오늘은 태통령 빠꾸행님 후기 보고 재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보고 이번에는 연아~!

기대가 되는 발걸음으로 동래 도착하고

실장님 역시 전화 하실 때 마다

응대 잘해주시구 한층 더 기분이 Up~!

 그 상태로 입장 대기 후 입장 했을 때

어린 영계 한국여성? 서서 반겨주는데

(아 물론 태국 착각은 자유~)

어린티가 확 나면서 얼굴 피부도 좋고 몸도 처진 곳 없이 탄력있고

건강한 슬랜더 입니다.

동반샤워 하는데 엥?

왜 옷을 입고 들어오지!?

일단은 양치하고 있는데

갑자기 흥분되게 훌러덩 하면서

벗는데 오우야 어우야 예아~

(요망한년 남자 홀릴줄 아네 시팡년 엉덩이 팡팡 때려줘야지)

그러면서 키스 시전하더니 이양~!

몸 비비면서 뽀득뽀득 씻겨주면서

웃는데 하 (개그튼년..존나 흥분되네)

기대반 설렘반으로 요새 샤워실에서 애무

많이 받아서 기대하고 있더니

호우..그러면서 애무가 너무 길어서 쌀 것 같아서

그만..그만.. 가서 빨리 하자

하고 원래 원샷 할려다가 실장님께 전화해서

바로 투샷연장 가능하냐고 하니까 

흔쾌히 해주셔서 시간압박없이

그러면서 먼저 누워서 손 짓 하길래

(이년 이 도랐나 싶어서 침대에 내 몸을 던져서)

YOU DIE 선언과 함께 애무 들어오는데

요년은 말하지 않으면 쌀때까지 빨라나...

진짜 립카페 아닌가... 일석이조네 ㅋㅋㅋㅋㅋ

애무도 그만하라고 할 때 까지 해줄려고 하고 와.. 이제

빨리 삽입하고 싶어서 빨리 올라오라고 엉덩이 때려주니까

하앙~ 이러는데 와..뭔데 ㅅㅂ

얘가 확실한 영계 이다 보니까 유연해서 다리도 쫙쫙 벌려지고 역립도 다 받아주고 

뒷치기 할때도 힙도 앵간하고 진짜 기분좋게 즐달 하면서

항상 너무 좋은 빠구리만 하고 다니는 거 아닌지

행복한 날이네용... 한국말도 잘하고

대화도 잘 통해서 티키타카 잘되고 입장부터 퇴실까지 기분좋은

느낌만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오바한 감이 있지만

그 이유는 재미와 생생감을 주기 위해서

보시는 분들 위해 재밌게 작성해보는 것이니!

참고만 해주세용 ㅎㅎ

그럼 다들 즐달~!
SO~ 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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