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써니 7

후기보니깐

뭐 활어니 수량이니 다들 칭찬세레를 이빠이해주시길래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친구들은 한국행 저는 태국행으로 찢어서 출발

일단 실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출발부터 좋았습니다.

실장님의 주의사항을 읽고

방에 입장

쪼꼬미 써니가 웃으면서 인사해주세요

싱크율은 뭐 70% 정도 되는거같습니다 나쁘지는 않네요

피부가 사진보다는 까무짭짭한 태국톤입니다

인사하고 물한잔 얻어먹고 샤워실로 고고싱

저는 샤워장에서 하는걸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그냥 저혼자 후다닥 씻고 먼저 침대에 누워서 미리 써니와 어떻게 할지

구성을 짜고있으니 씻고나오네요 

올라타서 키스세레와 삼각애무 해주는데 뭐 띄어난 스킬은 아니네요

목까시 열심히 해주는거 이외는 별다른게없이 열심히 해줍니다.

이젠 내차례

후기처럼 활어처럼 들썩들썩하고 수량도 좋아서 오래동안 애무하는재미를 즐기고

본경기로 들어가서 땀이 쭈룩쭈룩흐르도록 했더니

써니가 제 이마에 맺힌땀을 딱아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실장님부터 써니매니저까지 행복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실장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했습니다 ㅎ

몸매 - 슬림슬림하고 가슴은 꽉찬 A정도

싱크 - 70퍼에 사진보다 까무짭짭한 태국톤

서비스 - 잘웃고 띄어난스킬은 없지만 목까지좀열심히해주네요

마인드 - 키스 잘해주고 활어에 수량 풍부하고 수많은 체위에도 잘즐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