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도희 14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에 가던 오피 

나이가 한살 두살 먹을수록 뭔가 오피는 꺼려지던.. 왜일까 이유는 아직 모름 

일년에 몇번안되는 빈도로 (열손가락에 꼽을까..) 오피가 떙기는 날이 있는데 

모처럼 그런날이와서 올만에 다녀왔음 

엔젤 갔는데 여기는 참 피알사진이 다들 후덜덜하다 

원래 뵈려한분이 시간이 안맞아서 도희를 만나게됨 

첫인상 룸삘에 뭔가 쎈언니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나 느낌과 다르게 친절하게 잘 풀어간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몸매하난 정말 기똥차다 

시작부터 화끈하게 애무들어오고 립이 장난아님 본게임이 아니건만 좀 더 오래해주었음 하는마음이 들정도 

소리며 압이며 아주 야무지다할수있다 

그리고 이어진 본게임.. 또한 딱히 빼는것없이 무난하게 잘 받아준다 

다른 매님들을 더 봐야 알겠지만 

돈아깝지 않게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나올수 있는 몇안되는 업소인듯하다 

간단요약하자면 개인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으나 

절대 내상줄 매니저는 아니다 

위험선호형이아니라 위험회피형이라면 무조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