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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빨리 보시길! 넘사벽 와꾸 몸매 플레이~ 상식을 깨는 백마 롤라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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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니저 보고

너무 만족스럽게 방을 보았습니다.

손가락 넣달라고 하지 않나

깊게 박아 달라 하지 않나

제 주니아 더 키워서 다음에 넣어달라 하지 않나

기타 업소 아닌데 세상에 이런 매니저가 있다니 ㅋㅋ


백마천국에 롤라 +1 매니저가 상당히 궁금했는데

쿨가이님 후기 보고 실장에게 물어보니 예쁘다고

정오쯤에 롤라 예약에 성공


위 한국매니저보고 한시간 뒤

백마천국 실장만나서 방 호실 받고 입장

완전 새건물 깔끔 깔끔


두근두근 문이 열리니는데 

와 예쁘다는 생각과 조그마한 얼굴에 웃는 상 친근감이 듭니다.

달라붙는 검정색 핫팬츠와 여자 운동할 때 가슴드려나는 의상

디컵의 자연산 가슴은 숨겨지지 않고 다 드려납니다.

웃으면저 먼저 다가와서 제 몸을 살작 만지면서

남자를 홀리게 하는 뭔가가 느껴집니다.


영어로 대화하면서 후다닥 씻고 나오니

백마가 상체는 까고 다리 꼬고 침대에 앉아 있고

상체를 흔들어 가슴을 출렁이게 하면서

빨리와 레이저 눈빛을 보내니

바로 달려가서 키스하고 미드를 입으로 할려고 하니

백마가 안 좋은 경험이 있었는지 입으로 꼭지 빠는건

사양하니 참고 하시길...

그래도 잘 웃고 적극적이며 남자 홀리는 뭔가 있습니다.

그 홀림속으로 속 들어가 봅니다.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지

방에 요가 매트 있고  몸 탄력지리고

반대로 가슴은 부드럽고 늘씬한데 

엄청난 미드와 엉덩이 때문에 매우 육감적입니다.

해운대 해변에서 테닝하고 와서 엉덩이와 등에 수영복 자국 있어

더 섹시해 보입니다.


키스하면서 백마를 부드럽게 애무하니 몸을 뒤로 휘면서

한 손으로 침대 머리부분을 잡고 

우우 하는 소리를 냅니다.

아래 봉지는 깔끔한 ㅇ싱에 깔끔한 날개

예쁘게 솟아오른 조개살 

아드레날린 분비 촉진에 충분합니다.

옆구리 골반 봉지를 애무하니 

골반허리가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섹시한 소리는 점점 올라가고

양손이 와서 제 손을 백마 가슴으로

데리고 가서 만져 달랍니다.

백마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 오드니

제 쥬니어를 맛깔나게 빨아 주니

제 동생은 이미 돌덩어리가 되어있습니다.

빨리 넣어달라는 눈빛

안전화를 착용해서 서서히 진입 후

운동을 하니 백마가 섹시한 표정을 짓고

고개를 들고 한손으로 침대머리 부분을 잡고

다른 손으로 가끔씩 멜론만한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섹시한 소리를 지르고

제동생이 깔끔한 봉지속으로 왔다리갔다리 하니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기분입니다.


백마 양팔을 잡고 뒤로 누우니 여상이 되고

백마가 쪼그리고 앉아서 죽 뺐다가

깊숙히 천천히 넣었다가 다시 끝까지 뺐다가

아래로 죽 넣고 이렇게 하다가 깁숙히 넣은 상태로

앞뒤로 엄청난 속도로 부비기 시작하다가

키스해 줍니다.

살작 제 목을 조우는 시늉을 할라다가 멈춥니다.


한참 하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드니

섹시한 표정을 지으면서 손가락으로 이리와 하면서

뒤로 돌아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

뒤로 해달라는데 매끈한 피부결과 빵빵한 엉덩이 라인 쥑입니다.

제 쥬니어가 들어가서 앞뒤로 움직이다가 멈추니

백마가 귀두 부분만 조금씩 넣었다가 뺐다가 하다가

죽 다 넣었다가 위 아래로 엉덩이를 겁나게 흔들기 시작합니다.

와 기분 쥑입니다.


배깔고 뒤치기 좀 하다가

정자세로 만드니 이미 제 몸에서는 땀들이 뚝뚝 떨어져

수건으로 땀 좀 닦고

백마가 선택한 음악이 플레이되는데

지금 이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다시 자세잡고 심기 일전하여

힘차게 움직이니 백마가 Oh. Oh ~ Fuck me 하면서

다리를 V자로 짝 벌리고 고개를 들고

왼손으로 봉지 날개를 벌려서 덮인 클리를 완전 개방하고

오른손으로 개방된 클리를 마구 문지는데

와 이순간의 순간 몰입도 최고

좀 있다가 이윽고 백마가 I am cuming 하면서

확 느끼는데 이게 진정한 백마의 진가

저도 가만히 있지 않고 V자 백마 다리를 잡고

남아 있는 모든 에너지를 끌어 모아서

에끌  이라고 하나

힘차게 마무리를 하니 백마 손이 와서

제 쥬니어를 만져 줍니다.

와꾸 몸매 방 분위기

지금까지 본 백마의 상식을 깨는 플레이입니다.


백마가 숨을 계속 헐떡거리길래 쉬라고 하고

저는 얼른 화장실 가서

찬물에 개운하게 씻고 나오니

백마가 알 몸으로 돌아댕기는데

와 얼굴도 예쁘고 몸매가 아주 좋아

사랑스러울 따름입니다.


실장 왈 롤라가 온지 1주일만에 3방한 손 있고

기본 재방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저도 재방하고 싶다는 생각이 100프로 들었는데

손님들 생각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일주일 후에 본국으로 간다고 하니

거짓말 보태서 따라가고 싶은 맘이 들고

백마에 관심 있으신 분은 떠나기 전 빨리 보시길 바랍니다.


구미호 같은 백마천국 롤라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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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 1페이지

동물의왕국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손으로는 다 되고
입으로 꼭지를 하는 건  안 좋아하네요.
가슴이 너무 탐스럽게 생겨서  누가 꼭지를 세게 문 경험이 있나봐요. ㅎㅎ

노공이산님의 댓글

저도 봤는대 약간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식보정하기전 느낌? 이더라구요 완전금발에 저기사진느낌은 아닌듯 근대이뻣어요

이도령님의 댓글

궁금해서  오늘 예약해 보겠슴다
백마 맨날 남미식 허벅지 굵은 통통이만
  봐서  약간 내상 많이 당해서  발길을 ㅠㅠ
  실장은 참 친절하고 편했지만
  늘  나랑 안맞아서 ㅠㅠ
 에바m, 만  대만족이었구 그외는 진짜 ㅠㅠ
  오늘 한번 믿고 달려보겠습니다
 슬랜더 라니 믿고  ㅎ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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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님의 댓글의 댓글

@ 이도령
키가 163. 4 정도 되고 군살없는 탄력적인 균형 잡힌 몸매.
슬랜더 스타일은 아니고 운동 좀 한 건강한 몸매 라인
엉덩이 탄력도 지림.
저도 육덕스타일은 선호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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