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두었던 레알 기행기 5탄 동래 온천장 아이돌 멘다 9

후기가 별로 없는 멘다

프로필만 보고 바로 방문 (용기+1)

호실문자받고 들어가는 데...

얼굴은 예쁜 얼굴이지만 개인적으로 순하게 생긴 얼굴을 좋아하는 데, 쫌 센 언니상 (용기-1, 호감도-1)

"샤워 같이?" 묻길래 "응응"이라고 대답했더니 웃으면서 욕실 동반 입성 (의사소통 약간 가능, 호감도+1)

양치질하면서 몸매보는 데 씨발 농담아니고 역대급 몸매 (호감도+5)

키는 170정도 돼 보이고,

가슴이 (당연히 의슴이겠지만) 완전 예쁘게 큼.

근데 또 허리는 엄청 가늘다. (호감도+1)

그에 비해 골반은 살짝 아쉬움.

피부색은 전형적인 태국에서 아주아주아주 살짝 더 밝은 편. (솔직히 태국업소는 조명이 다 붉은 색이라 알수가 없다. 손전등키고 볼수도 없고..)

씻겨주는 데, 가슴에 눈이 계속 감. 만지고 싶은 데 용기가 안남.(쎈 얼굴에 의슴이라 촉감때문에 실망할까봐)

샤워시에 감동적인 서비스는 없고, 그냥 기계적으로 씻겨만 주는 부분. 

여기서 쫌 그런게 보통 나 다 씻겨주고나면 매니저는 마저 씻고 나오는데, 이상하게 그냥 대충 닦고 따라나옴.(찝찝+1)

본편으로 들어가는 데 워낙 내가 시체족이라 그냥 드러누움.

다른 애무없이 바로 똘똘이 애무 들어오는 데 천천히 부드럽게 분명 잘해주는 데 약간 영혼없음. (발기력-1)

용기내서 가슴을 만져보는 데, 씨발 존나 큰데, 존나 부드럽고 말랑함. 이게 진짜 의슴인지 천연인지 구분이 안감. (촉감 만족도+10)

내 손에 성감대가 있었더라면 10손가락에서 발사가능할 정도

"오빠 갈까" 하면서 여성상위로 올라오는 데, 가슴밖에 안보임.

가슴만지는 동안, 멘다는 말타고 있고, 자세바꾸기가 싫을 정도로 풍경이랑 촉감이 좋음.

그대로 발사.(현타+10)

발사후에도 바로 안빼고 나는 계속 가슴만 만짐.

"오빠~나 먼저 씻을께"(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말. 호감도 -3)

엘리베이터타고 나오는 데 가슴밖에 기억안남.

가슴이 존나 그리울때 재방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