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행기 여친 빛나 12

안녕하세요 눈팅만 주로 하던 유린임돠ㅎㅎ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몇군데 탐방하엿는데요

그 중에 저의 최애매니저를 소개할까 합니다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기다리는 순간이 설레임으로 가득차네요ㅎㅎ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한 순간인듯 합니당ㅎㅎ

새로운뇨자를 보러갈때 기대되는 마음ㅎㅎ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입장할 시간이 되엇네요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입장을 합니당

오~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이쁘장합니다

일단 좋습니당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티키타카가 잘되네요ㅎㅎ

재미없는 얘기도 잘 들어주고 웃어주네욧ㅋㅋ

씻고 본격적인 전투타임~~

키스부터 하면서 진짜 여자친구처럼 애무를 해주네요

스킬이 막 뛰어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부족하지는 않네요

그 다음에 제가 공격을 하는데 반응 좋습니다ㅎㅎ

무리한 요구가 아니것은 거부없이 잘 받아주고 마인드도 좋네요

덕분에 서로 땀을 흥뻑 흘럿네요ㅎㅎ

제가 정말로 멋진 남자가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것이 마성의 매력인것인가??ㅎㅎ

첫방을 이렇게 보내고 재방 삼방하엿는데

역시 첫방은 설레임/재방은 친근함/삼방은 은밀함이 생기네요

이상 유린이의 허접한 기행기 엿습니다

빛나의 마성의 매력을 알고싶으시면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