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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두었던 레알 기행기 4탄 토이스토리 신데렐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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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엘사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일단 엘사가 옵션이 안되더라구요.

친절한 실장님이 신데렐라 추천하시길래 ㄴㅋ,ㅈㅆ 옵션으로 만났습니다.

와꾸 A (무난한 태국인 얼굴)

몸매 A+ ( 슬렌더라 엄청 제 스타일이지만 약간은 어색한(?) 사이즈의 가슴 )

피부색 A ( 태국인 치고는 밝은 색 )

플레이 A 

요즘 왠만한 태국은 동반샤워지만, 이 매니저는 특이하게 샤워 중 간단하게 빨아줍니다(만족도+1).

저는 먼저 씻고 나와서, 매니저 마저 씻고 나올때까지 침대에 앉아있는데, 나와서 무릎꿇고 앉아서 또 빨아줍니다.(개꼴릿+2)

못 참고 침대에 눕히는 데 가슴이 중력을 거스릅니다. (꼬무룩)

원래 저는 키스는 시도조차 안하는 편이라 바로 아래로 애무 들어갑니다.

예쁩니다. 왁싱이라 더 이쁩니다. (개꼴릿 +1)

근데 쪼오끔 좁아 보입니다. (걱정+1)

신나게 ㅂㅃ 하는데 왁싱이 덜 됐는지 혀가 따끔따끔합니다. (집중력 -1)

다시 옆에 누우니 알아서 올라옵니다. (의사소통 +1)

기본 간단 삼각애무 후에 아래로 내려가더니 (섭섭 +1)

내 동생을 빨기 시작하는 데, 지금까지 받아본 펠라치오중에 가장 깊게 넣어주는 펠라치오였습니다.(제가 쪼오끔 큰편인데도)

그 다음 여성상위 시작하는 데 넣기 전에 걱정하는 표정 ( 걱정 +1)

넣는 데 느낌은 이제까지 만난 여자중에 가장 좁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넣고 3초안에 발사...(ㅠㅠ)

좁보라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깨달음 +3)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끝나자마자 오렌지주스 (만족도 +1)

재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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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무난한 태국인 얼굴, 의슴에 슬랜더 몸매, 좋은 플레이, 샤워장 서비스도 있고, 플레이 하면서도 계속 + 와 - 를 넘나들었던,
토이스토리의 신데렐라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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