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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기를 받아 푸우 - 지은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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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낮에  해운대 볼일이 있어서 방문
일 끝마치고 해운대 해변  거리를
돌아 댕기는데 서면 거리와는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
서면 거리는 MSG적인 에너지가 넘친다면
해운대는 자연스러움의 에너지가  넘칩니다.
이 기를 받고 지나가는 예쁜 처자들을 보니
눈이 돌아가니 갑자기 달리고 싶은 충동이

이미 가본 해운대 푸우 연락하니 
실장이 지은 매니저 추천
예약 잡고 고고씽~~

정해진 방에 입성하니 
상당히 키 큰 매니저 반겨줍니다.
키는 170정도 되어 보이고
몸매가 굴곡지고  라인이 섹시해 보입니다.
까무잡잡 구릿빛  섹시한 피부결
피알 사진처럼  하얀 피부결은 아니고
얼굴도 준수한 섹시 스타일에
눈썹이 두꺼워서 섹끼가 있어  보입니다.

낮시간에 방문해서 인지  좀 피곤한 기색
이전에  다른 매니저도 피곤해 했는데

동반 샤워 요청 안하고 그냥  혼자 씻고 와서
매니저 탈의한 모습보니
배살도 없고  미드도 빵빵하고
엉덩이 골반 라인도 좋고
다리도 깁니다.
매니저가 한국에 온지 1년 정도 되었는데
1년치고는 한국어 수준이 상당합니다.

저는  공격수라서 그냥 마구 공격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혹시나  해서 한국말로 성감대가  어디야 물으니?
매니저왈 태국이랍니다.
성감대를  태국에  놓고 왔다는 말인지
속으로 웃음이 나와서
애무 강도를 높이니 그 때부터
태국에  놓고 온 성감대가 소환이 되었는지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느끼기 시작합니다.
미드는 수술이라 빵빵하고 아래는
물이 흥건해서 조심스럽게 도킹하니
그 때부터 ㅅㅇ소리 터집니다.
세게 칠수록 소리 데시베랑  얼굴 일그러지는
강도가 높아지니 재미 납니다.
강간은 한번도 안 해 봤지만
일본 야동만 봐서리
그런 강간하는 느낌이 살작 날수도  있습니다.

위에서는 열심히 할려고 하는데
피곤한지 조금밖에 안해 줍니다.
후배위 자세  잘 잡아주고
엉덩이 돌리면서 운동하니 
소리 더 세게 지릅니다.

온 몸에 땀들이  둑둑 떨어지고
매니저는 계속 소리 지르고
해운대 기를 받아서 시원하게 힘차게 마무리 했습니다.

매니저 착해서 웬만한 건 다 받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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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큰 키, 굴곡지고 섹시한 라인의 몸매, 까무잡잡 피부, 온 몸에 땀 뚝뚝 떨어지고 m 는 계속 소리 지르고, 해운대 기를 받아서 시원하게 힘차게 마무리했다는,
푸우의 지은 m 후기 잘 봤습니다.

britz123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올드보이님 댓글에 성감대가 태국에있다는 이라고 적혀있을거라고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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