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끝장나는 플레이를 선사해준 2주차 nf 케이트 -끝장몸매 12

한국 매니저 보고 뭔가 2프로 부족해서

백마천국에  nf왔다는 소식에

연락하니 케이트 괜찮다고 해서

예약할러니 2시 30분 뒤에 가능하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이왕 서면 온김에 예약

기다리는 시간에 단골 돈까스집에 방문

6,500원 돈까스가 8,000원으로 인상. 헉~~

물가 상승 장난 아니네요.

맛나는 돈까스 먹고

맛나는 백마 먹을 생각에 기분 업

올 만에 보는 실장님에게

새로온 매니저 정보 듣고

배정된 방에 들어가서

백마를 보는 순간 저의 동공이 확장

예약 잘 했구나 하는 생각

59,000퍼센트

보통 원피스 차림이거나 가운차림인데

섹시 수영복인지 속옷인지를 입고

섹시한 자세로 서있는데

몸매가 너무 좋아서 

진짜 물건 왔구나 하는 생각

성격도 너무 싹싹하고 열심히 할려는 자세가

너무 맘에 드네요.

한국에 온지는 이제 겨우 2주

따끈따끈한 신상

후딱 빨랑 씻고 무슨 맛인지 너무 궁금

탈의한 모습보니 너무 행복

그림없는 깨끗한 몸

깔끔 왁싱에 아래 봉지도 예쁘게 생겼네요.

얼굴은 진짜 작은 주먹만하고

섹시하게 생겼는데 노메이컵이라

화장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는 어깨 아래까지 오네요.

군살 1도 없는 진짜 스키니 몸매에

팔 다리 조나 길고 

미드는 의슴 느낌나는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이 잘 안가는데 비컵의 봉굿한 모양 굿이네요.

뒷쪽 양 허벅지에 1~2cm 정도의 흉터 자국이 있네요.

저는 공격수 타입이라서 

입으로 작고 앙증맞은 봉굿한 미드를 애무 하면서

오른손으로 매니저 몸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아래 끌 애무하니 백마 특유의 우 소리 내면서

백마 손이 와서 미드 애무하는 제 머리를 

양 손으로 감싸네요.

기계적이 아니라 자연스레 느낀다는 

생각이 들어서 맘에 드네요.

애무 강도를 점점 높이니 신음 소리는 점점 올라가고

충분히 예열되어서 슬적 전진하는 척 하면서 

모자 필요하지 안 필요한지

테스트 해보니

살작 피하는 느낌이랄까

이 때 저는 그냥  애무 더하는 자세로 전환

자연스레 이상한 분위기를 모면했네요. ㅋㅋ

세이프티 장비를 착용해서 자연스레 도킹

헐렁하다는 느낌 전혀없고

확 쪼이는 느낌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평균 사이즈가 도킹해도

충분히 만족할만 하네요.

서서히 운동 속도를 높이니 백마의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고개를 들고

입을 벌리면서 골반과 허벅지에 힘을 주고

배도 힘을 주니 홀죽해 지네요

속도를 더 높이니 고개를 더 들고

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그 님이 왔는지 눈이 완전 뒤집어 지네요.

저는 이 광경을 보고 

백마의 긴 다리를 대자 V자로 벌리게 해서

겁나게 박았네요.

얼굴은  섹시하고 몸매 대박 반응도 대박

빨리 마무리하면 무조건 손해

이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가자라는 생각

60,000퍼센트

손을 잡고 뒤로 누어서 여상 만드니

백마가 수세식 변기 자세로 

위 아래로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

저는 아래에서 엉덩이 살작 때려주니

더 열심히 움직이네요.

이제는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앞뒤로 움직이다가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키스를 해주네요.

여상 스킬은 중상급 정도

스키니한 편이라서 근육질 백마만큼은 파워풀 

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할려고 하네요.

뒤로 하고 싶다고 하니 

머리를 침대에 처박고

엉덩이만 위로 죽 올리는데

롱다리라서 봉지가 제 동생 눈높이보다

위에 위치해서 위로 향하게 해서 찔러 넣아야 되네요.

점점 스피드를 높이니 반응이 재미 있고

소리도 높아지네요.

스텐다드 후배위 하다가

제가 약간 왼쪽으로 60도정도 몸을 틀어서 

박다가 제가 엉덩이를 돌리니 소리를 더 세게 지르네요.

재미 있어서 백마 엉덩이 위에서 돌리면서 박으니

백마의 엉덩이는 점점 낮아지고

백마 상체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서 침대 끝을 지나

백마 머리가 바닥에 닿을 정도까지 갔지만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돌리면서 박으니

계속 소리를 지르네요.

백마 왼손이 엉덩이 뒤로 오길래 

손을 잡고 더 박았네요.

만약 케이트 보게 되신다면

후배위로 돌리면서 플레이 하시면 

잼나는 반응을 보게 되실 듯

시간이 한참 지난 듯 해서

배깔고 후배위 멈추고

백마 상체를 잡고 몸을 천천히 

침대쪽으로 당겨서

정자세로 만들어서 마무리 자세로 만들고

백마 다리를 V자로 만들어서 하다가

가슴도 꼭 잡아주고

세게 움직이니 다시 고개를 들고

얼굴이 일그려지면서 소리를 지르고

땀들이 둑둑 떨어지고

백마 양손이 와서 허공에서 무엇을 잡으려고 하자

저는 백마의 양손을 잡아 댕겨서

서로의 아랫도리를 엄청 밀착 시켜서 

엄청나 속도로 움직이니

백마가 다시 머리를 들고 

눈이 다시 뒤집혀지고 엄청 소리 지르니

시원하게 발사 후

바로 백마 위에 넉다운

백마도 넉다운 되었는지 움직임이 없네요.

한참 있다가 몸을 일으키니

백마가 오른손으로 엄지척 하면서

기 빨린 목소리로 굿 ~ 탱큐 하네요.

이런 플레이는 난생처음이라고

3번의 오르가즘 느꼈다고 하네요.

혼자서 후탁 씻고 나오니 

백마가 나체의 차림으로 

업드린 채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는데

백마의 나체 브이로그 보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백마에게 다가가서 뒤에서 엉덩이를

비비면서 백 허그하니

고개를 돌리면서 키스해 주는데

이 느낌 좋네요.

계속 나체로 돌아 댕기는데

눈이 행복하고

서로 눈이 마주치면 잘 웃어주네요.

이 백마의 몸매가 분노의 질주 영화에 출연한

갤 가돗 배우의 수영복 차림과 싱크롤 90퍼센트 나오네요.

사진을 첨부했네요.

재방 약속하고 급하게 방을 나와서

실장에게 문자로

진짜 물건 왔다고 잘 봤다고 하니

이번에 온 스칼렛도 반응 좋다고

꼭 보라고 하네요.

간만에 제대로 된 플레이 했고

돈 열심히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