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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사상 말랑말랑 - 마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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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좀 아니다 싶어 후기 남김니다. 


사무실이 사상 근처라서 말랑말랑 한번 이용해 보고자, 후기를 찾아보고 마유 M에 대한 호평이 있길래 바로 콜~


근데, 사장님 전화 바로 끊어시고, 문자 옴.. 
 

뭐 바쁜일이 있으시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문자 주고 받고 약속된 시간에 도착. 


문열었는데, 헉.. 


사진과 너무 다른 싱크.. 다른 사람인줄..


평균 70% 이상은 싱크 되던데.. 여긴 너무 다름.. ㅜ.ㅜ


그래도 후기 믿고 입장.. 


결국 후기 50%는 맞고 나머진 역시 개취.. 


샤워중에 ㅇㅁ, 씻고 나와서 ㅇㅁ, 그리고 ㄸㄲㅅ 까지는 맞아요.


근데, 가슴 못 만지게 하고, 뱃살 겁나, 왠 아줌마가 날 먹고 있음.. ㅜ.ㅜ


연기 너무 잘함.. 중간에 꼬무룩 해 지길래.. 언능 힘내서 샷 하고 바로 나옴.. 


내상 100% 절대 재방 안함.. 말랑말랑은 무조건 패스 해야 할듯.. 


물론 서두에 말했지만, 개취 입니다. 

다른 분은 만족 할 수 있으니, 너무 머라 하지 마세요.. 


후기가 매니저를 선택함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서, 솔직하게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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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사상충님의 댓글

공감... 이 사상권 유일한 곳인데 아쉬울따름 서면하단가긴 또 애매하게멀고ㅠ 위추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사진과 너무 다른 싱크, 가슴 못 만지게 하고 겁나는 뱃살, 중간에 꼬무룩,
말랑말랑의 마유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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