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후기 담배가게 말보루m 3

매니저님이 후기 쓰는거 별로 안좋아 하실수 있으니 플레이는 간략하게

한번 써보도록 하겠음

일단 본인은 20대 후반, 7년전쯤인가 ? 기억은 가물한데 부산역 근처에 저녁에 가면 백인여자들이 군데군데서서 호객 행위하던 곳에서 술마시고 

술김에 한번 간 후로 첫 유흥 방문 이었음(오피 아로마 뭐 등등 포함)

거의 처음이라 좀 긴장 많이 한채로 문 두드리니 

마르고 예쁜 m 께서 웃으면서 반겨주고 있었음  

어색해서 앉아있으니  먼저 이거저거 대화 이끌어 가는대 

리액션도 좋고 이야기도 잘 하고 들어주고 

약간 자존감을 올려주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 많이 받았음

대화만 하다가 1시간 다 보낼뻔 

샤워 할때도 같이 들어와서 씻겨주고  플레이 하는데 반응도  너무 좋음

공격할때 소리도 엄청 내주시고  끝날때 까지 눈도 계속 마주봐두심

그리고 힙라인이 제가 만나봤던 여자들 중에 3손가락 안에 듬 bb

넘 피곤 할때 갔어서 살짝 죽을 위기가 왔었는데 뒤로 힙 보자마자 개갈이 주활 할정도 ㅋ

공격도 잘하실서 같은데  수비 해본적이 없어서 확답을  못주겠음

P.s 첨에 웹툰 이야기 하면 엄청 좋아함

웹툰이야기 나오자마자 눈빛이 바뀌면서 대화 하는데 많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