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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후기 별로없다고해서 적어드리는 유영M(원래잘안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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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작업기는 일절 없음을 강조드리며.. 후기도 하나만 보여서.. 망설이시는 당신! 보고 계신 당신! 꼭 한번쯤은 보시는걸 강추드립니다!

목포에서 부산까지 와서 시간이 약 1시간 좀 더 남아서 그근처 OX피시방에 머물다가 시간 다될때쯤에 거기 근처 카페에 가서 마실거하고 먹을것좀 샀는데요..(제 시간타임이 배고플때라서..) 시간 다될때쯤에 실장님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그뒤 실장님한테 마실거 드릴려고.. 어디신지 물어보니까 1층이라고 하시더군요.. 바로 만나서 드렸구요..
제가 가본곳 중에서.. 진짜 존잘급 실장님이었습니다...
아무튼 드리고 바로 종을 누르니까 문을 열어주시는 유영M(안열어주고 제가 연곳도 몇곳있긴함, 근데 여긴 열어줌..)

입장하자마자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데.. 뭐지 이 벌렁거림은.. 특정매니저한테만 두근거림이 있는데.. 유영M분한테도.. 그 벌렁거림이 생긴다..
실장님이 블랙관리야 잘해주시겠지만.. 매니저의 입장도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잘해주신다고!(역시 실장님!)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마실거를 원래 매니저줄려고 산건데 종이컵에 따라주신다.. ㄷㄷ
아무튼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20분쯤 넘어서 샤워하러 ㄱㄱ
양치를 구석구석 분노의 양치질 하는것마냥 하고 옆에 가글이 보이길래.. 바로 가글.. 매니저는 난중에 가글 줄려고했다고! 하지만 댕댕이는 스스로 가글을 한다고!

가글가지 다한후에 씻겨주시는데 꼼꼼이 씻겨주신다.. 더 씻을곳있는지 물어봐서 없다고했다..
누워서도 이런저런 얘기 한후에 본격적인 타임.. 혀스킬은 잘하는편은 아니다.. 하지만 유영M님의 혀스킬에 맞춰서는 가능했기에 맞춰서 츄릅츄릅 했다..
그뒤 온몸 구석구석 쓸어내리면서 가시는데 가운데를 뿌리까지.. 먹어버린다.. 많이 다녀보긴했지만.. 이런분은 또 첨본다.. 보통 뿌리깊게까지 무리하게는 안가는데 유영M님은 뿌리끝까지 해버리신다..(더했더라면 거기서 종료됐을듯..)
그뒤 여상위로 먼저 공격하시는데 보통이상으로 잘하신다.. 허리도 잘돌리시고..ㄷㄷ..
그뒤 반대로 공격했는데 애무는 보통 원래 하는편이긴하나.. 시간이 별로 없었던지라.. 생략하고 전투를 했다..(시간 널널하신분은 애무까지 한후에 전투 ㄱㄱ)

약으로 처음에 하다가 강강강으로 해버리니까 음이 높아진다.. 순간 목에 뭔가 흐르는느낌이났다..(이때까진 몰랐음.. 코피가터질줄은..)
여러 자세로 하다가 뒤치기를 했는데 확실히 애플힙의 빵디다.. 약으로 치다가 강으로 하니까 다시 음이 높아지고..
그러다 자세를 바꾸고 마무리 할려고하는 찰나.. 댕댕이의 소듕이가 뒤지고 말았다..

전투도중에.. 내일 가면 뒤지겠지.. 이생각하는바람에 뒤진거같은데.. 유영M님이 열심히 살려주신다.. 하지만.. 한번죽은건 다시 부활해도 얼마 못가서 다시 또 죽어버리는데..

매니저님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한테 사과를 하는데..
사과할필요 없다.. 내일 일재낀것때매.. 뒤진다는 생각에 심적요인으로 잘 잘안되는것 같다고 얘기한후.. 그냥 손으로 해달라고 해서.. 손으로 마무리..

다음에는 일안재끼고 갈예정이다.. 원래는 한탐이 아닌 두탐을 항상뛰는데.. 일재낀것도 있고.. 평일이기도 해서.. 시간대도 하고 돌아오면 늦은저녁때라서.. 한탐만 한건데.. 다음에는 두탐을 꼭하겠다..!

외모는 계속 쳐다보게 만드는 매니저이고..(원래 잘안보는편인데 뚫어져라 쳐다본듯.. 특히 입술은.. 제시 입술처럼 조금 비슷한게 보임.. 그리고 연예인 누구랑 닮았는데 이름이 기억안나서 생략..
마인드는 잘 모르겠지만.. 공감형성이 잘된다.. 이 일하기전까지 댕댕이랑 비슷한 직업을 하셨다고..
몸매? 몸매를 왜보나.. 괜히 피알프필에 에이스가 아니다.. 믿고 가보길 바란다..



4월에 가기로 한 약속 결국 지키긴했지만.. 일재껴서 왔다고 하니까 자게에있는걸 봐버렸다 ㅠㅠ
하지만 후회는 안한다.. 작년 12월때부터 실장님하고 카톡이나 문자로 주고 받기도 했고.. 광주 붕괴사건때에도 일할때 유영M님은 아니었지만 출근했다고 얘기까지 해주신 정말 좋은분이다.. 심지어 존잘이라니.. ㄷㄷ

곧 5월이다.. 작년에도 여름이 빨랐는데 올해로 비슷할것같다.. 땀대문에 피부도 안좋아져서(안좋은 피부 보여줄순없다!) 다음엔 8~9월이후뒤로 갈예정!
그때까지 나쁜손은 안올순 없지만.. 든든하신 실장님이 계시고 잘챙겨주시니까.. 서로간에..
아직 못가본분들 계신다면.. 꼭 가보시길 강추한다!

오늘의 교훈...
일재끼고 가지마라 내일 죽는다는 심적요인으로 소듕이 작아진다 ㅠㅠㅠㅠㅠㅠ

소듕이 작아지는 원인
자극없거나.. 심적요인(스트레스,잡생각,소듕이보고 전투하거나(시야를 넓게봐야된다고함),정신적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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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 1페이지

후후달리기님의 댓글

구찌=직진 저만 그렇게생각하는게 아니였네여 꼼꼼하게 잘챙겨주시던데
물론 매니저님들도 하나같이 최고 절대 내상입을일 없는곳이지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유영잉ꯁ님의 댓글

핡...본인등판!
커피랑 샌드위치넘잘먹었습니당오빵♡
마무리가 아쉽긴했지만 ...츄르룹츕츕
혀스킬 내 연마해보도록하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계속 쳐다보게 만드는 외모, 프로필 믿고 봐야할 몸매, 공감 형성 잘되고, 뿌리 끝까지 먹어주고, 허리도 잘 돌리는,
유영 m 후기 잘 봤습니다.

목마르다물좀줘님의 댓글의 댓글

@ 강철궁뎅이
사장두 실장님도 매니저님도 여기만큼 친화력 배려심 서로간에 챙겨주는곳은 본적없는것같애요

목마르다물좀줘님의 댓글의 댓글

@ RO쿨가이
가이형한테 들으니 반성합니다
심적요인으로 즐달은 비록아니었지만 보고싶었던분이기도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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