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추 루나 솔직 후기 4

시간은 새벽 3시 부비에서 연산동쪽 여기저기 찾아보다 피카츄를 발견 발정한 암캐 같은 소율 매니저나 물많은 허니매니저로 정한뒤 3시 30분쯤  전화 ㄱㄱ 관리자님이 전화를 받으시고 소율매니저나 허니매니저로 하고싶다 했더니 소율매는 안되고 허니매나 루나매가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허니매를 할려고 하니 관리자분께서 루나매를 추천 하시더군요 그래서 잠시 사진을 보고 ㅇㅋ 한뒤 b타입을 할려다 시간이 안되서 그냥 a타입 ㄴㅋㅈㅅ를 추가 4시반에 가능이고 결제는 꼭 현금으로만 된다고 하더군요  계좌이체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ㅇㅋ하고 주소를 받고 현금 인출기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편의점에서 현금을 뽑고  주소지까지 도착 4시쯤이라 담배 피고 좀 기다리니 4시 20분 관리자님에게 문자로 지금 들어가도 되냐 물어보니 루나매에게 물어보고 다시 연락준다더군요 잠시후 비밀번호와 층수를 받은 저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엘베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니 루나매 등장 생각 보다 보정이 좀 많이된것 같기도 하구 보정 됬다는건 관리자님한테 들었지만 좀...

하지만 전 뭐 얼굴보다 몸매나 스킬등등이 중요한지라 레이디보이랑도 해봤는데 ㅋ 

아무튼 귀여운 목소리로 한국어로 맞이해주더군요

제가 오피는 많이 안다녀봐서 좀 어색했지만 웃으면서 편한하게 해주더군요 잠깐 대화를 한뒤 동반 샤워 ㄱㄱ

옷을 벗은 루나매를 봤는데 헉 슴가가 큰 중고딩으로 보이더군요 피부도 완전 부드럽고 키가 160이라 적혀져 있던데 160 좀 안될것 같은.... 같이 샤워를 하며 ㅋㅅ를 할려했지만 안된다고 그냥 뽀뽀를 해주더군요 뭔가 아쉽... 샤워가 끝난뒤 ㅈㅌ 시작 ㅇㄲㅅ와 ㅅㅋㅅ를 해주는데 입안이 뭐랄까 따뜻해서 좋았다고 할까 다른데서 받아본것 보다 확실히 좋더군요 ㅇㄲㅅ와 ㅅㄲㅅ를 받고 저 위로 올라타더니 젤을 바르고 ㅂㅈ로 쓰윽쓰윽 비비다 쓱 넣더군요 ㅂㅈ 안이 뜨겁고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감싸는? 그런 느낌 아무튼 저의 기준으로 느낌만으로 10손가락 안에 드는 수준 이였습니다 그렇게 붕가붕가를 하다 생각보다 빨리 발사 좀더 맛보지 못해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샤워를 같이한뒤 헤어졌네요 

간단 요약

1. 생각보다 보정이 좀(?) 되있다. 

2. 몸매는 발육이 잘된 중고딩같고 가볍다. 

3. ㅂㅈㅇ 느낌이 나의 기준으로 10손가락 안이다.

4. 마인드도 상 정도다.

5. 첫후기라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