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엔젤 니차M 후기 9

조금 지난 후기입니다 ^^

지난번 즐달과 즐빔을 선사해준

니차M을 한번 더 보고 왔습니다

제 몸에 타투를 보더니 기억해주더군요 ㅎㅎ

기억 하는척을 하는건가..;;ㅎㅎ

뭐 .. 척이라도 일단 반갑게 맞이해주니 기분 좋았습니다ㅎㅎㅎ

침대에 일단 앉아서

자연스럽게 가슴 쭈물쭈물하며

짧은 영어와 한국말 섞어가며 대화하다가

오뽜 샤워~ 라고 말하더니 제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가는 니차M

헤어밴드를 끼고

샤워시켜준뒤

저번처럼 상체 수건으로 닦아주고

하체쪽 닦아준다음 바로 입으로 츄르르르릅 - - -

니차 입으로 해주면서 위로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섹시합니다

첫방문때보다 조금 더 길게 해준 느낌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 첫방때와 마찬가지로

립 찐득하게~ 들어와주고

아쿠아젤과 오일을 몸에 바르더니

젖꼭지 끝으로 몸을 부비부비~~~~

한껏 달아오른 상태에서 전투 돌입ㅇ

ㅇㅅㅇ ㅈㅅㅇ ㄷㅊㄱ 순으로 마무리~~~

첫방때와 레퍼토리가 똑같아서

색다른건 없었지만 급달을 즐달로 만들기엔

충분한 니차M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