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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피카츄 현아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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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첫 방문입니다만 건물은 오래전 자주 가던 단골업소랑 같은 곳이더군요

첫인상은 아래 봤던분 후기처럼 프로필 싱크가 아주 맞지는 않지만 섹기가 넘칩니다

동반샤워 하며 그녀의 쉐입을 이곳저곳 탐색해봅니다 샤워중 급꼴 키스 시도해봅니다만

원하지 않는 눈치라(본게임때는 진하게 해줍니다 키스거부X)

본게임은 옹녀 수준이네요 저의 쥬니어가 다뿌아지는줄 알았습니다 강려크한 빠와생수를 추구하는 그녀 제가 애무를 곁들이니 활어 리액션 해주네요

거사후 토킹타임하다 어디 있다왔냐니까 경기도 모지역에서 왔답니다 업무차 종종가는 지역이라 지리는 익은곳인데 전에 일하던 곳 프로필을 보고 진짜 깜놀!!

제가 그 경기도 업장에 몇번이고 보고자 했지만 번번히 예약마감이거나 제 스케쥴과 안맞아 못봤던 바로 그녀였습니다 예명도 바꾸고 그곳에서 쓰던 프로필 사진도 바꿨기에 못알아 볼수밖에요 ㅋㅋㅋ 그렇게 몇번이고 경기도 업소에 있었을 적부터 널 보려고 했었다니 더 반가워 해주네요 아마 프로필 사진 경기도 있을때 것으로 수정시 예약전쟁 날겁니다 오히려 그때 사진이 싱크가 더맞지만 본인이 안쓰는 이유가 나름있더군요

저만 조용히 보고싶지만 초객인 저에게 피카츄 사장님이 쿨하게 할인을 해주셨고 후기 부탁하셨기에 ㅋㅋ 사이즈와 마인드 둘다 만족시키는 초에이스급 경기도 평정한 아가씨를 부산에 데려와준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글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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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경기도 업소에 있을 때 보고싶어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그녀를 피카츄에서 만났다는,
현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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