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라 후기 11

프로필보고 급꼴려서 방문 

피알올라가고 시간지나서 예약하는데 원하는시단대에 예약하기가 힘들었음

실장한테 문자로 호실안내받고 문열었는데 어라? 다른가게에서 본 매님

그때 기억으로는 되게 색기있게생긴 인스타ㅇㄲ였는데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귀염상이됨 그러나 본인은 귀염상을 좋아하기 때문에 입실함

잘지냇냐며이런저런 이야기 좀 나누고 같이 씻고 누움

처음엔부끄러워하더니 돌변함 얘가 표정이 ㅈㄴ야함 정성스럽게 ㅇㅁ해주고 위에올라타는데 허리돌림이 예술임 리듬을잘탐 

ㄷㅊㄱ하는데 ㅉㅇ좋고 엉덩이탄력 쩜

궁디에 손이 저절로갔음 찰싹찰싹 때려주니 좋아함 역시육덕이 ㄸㄱ좋다

결국5분도못버티고 발싸함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20대초반의똥꼬발랄함이 느껴짐

퇴실전에 손님들주려고 사왔다는 마실것도챙겨주고 착함

오랜만에 예쁜여자랑 즐달해서 즐거운마음으로 귀가함 그런데 옵션있는 매니저라서 앞으로 첫타임으로 예약하고 볼것같음

외로운부비행님들이 즐달하기에 좋은매니저

결론 

ㅇㄲ 상 ㅁㅁ중 의젖이라서.. ㅁㅇㄷ최상 ㅅㅂㅅ상 흡연 타투 왁싱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