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천국 메리 후기 16

작년에 백마천국에서 백마를 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와꾸가 기대에 못미쳤고, 몸매가 통통했습니다.

글타코 내상은 아녔지만, 이러해서 다시는 백마를 안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태국에 호기심이 생겨서 관련 후기를 통해 1명을 찍었고, 이참에 백마도 다시 한번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 역시 관련 후기를 보았습니다.

현역 중에 백마천국의 메리와 마리아가 가장 괜찮은 듯해 둘 중 하나를 보기로 하고, 곧 실장님이 보여준 사진으로 이 둘을 스캔했습니다.

다른 백마와 달리, 정말로 메리와 마리아는 정말로 이뻤습니다.

몸매는...... 솔직히 한국인 기준으론 슬렌더가 아니지만, 서양인 기준으론 슬렌더인 편입니다.

암튼 둘 중 옵션이 되는 메리를 고르고, 그녀를 보았습니다.

사진보다 못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실물도 이뻤습니다.

몸매는 글래머에 탄탄한 편이고, 앞에서도 얘기한대로 서양인 치고 슬렌더인 편입니다.

A코스(40분)로 해서인지, 메리가 얘기하다 말고 곧바로 ㅅㅇ하러 가라는 겁니다.

ㅅㅇ하고 나오니, 바로 누우라고 하고, ㅇㅁ를 해줍니다.

그러고 나서 본격적인 플레이를 했습니다.

이쁜 백마가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더군요.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짧은 걸로 해서 그런지, 얘기 조금 나누다가 다음 사람 기다린다고 메리가 빨리 보내려고 하더군요.

B코스(60분)로 했다면, 좀더 긴 얘기를 나눌 수 있었을지 몰겠습니다.

메리는 공격수보다 수비수 및 시체족이 보기에 가장 맞을 겁니다.

글구 공격수는 메리가 조아하는 ㄷㅊㄱ로 공략하면 될 겁니다.

담엔 푸우의 미야우를 볼려고 합니다.

아까 태국 중 찍었던 1명입니다.

어떤 분이 피알 사진과 싱크 90%라면서 추천을 했거든요.

실물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