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활어세미M 팩트후기!!! 11

 며칠되었지만 매니저가 너무 귀여운매니저라 생각이나서 

 후기 한번 써봅니다 

 요즘 코시대에 쉬고 있었는데 너무 땡겨서 출근부를 쓱 보다가 

 찌찌가게에 활어 라고 적혀있는 PR을 보고  세미 매니저를 찾았습니다 

 다행히 한 타임 시간이 있다고 해서 활어인지아닌지 실장님께 여쭤보고 

 예약 했습니다 ㅎㅎㅎ

 예전 후기에 여기서 유명하신(?)분들이 세미 매니저 후기글을 몇 번 본적이 있어서 궁금해하던차에 

 시간이 되어 올라갔네요 ㅋㅋㅋ 

 항상 새로운 매니저를 볼땐 기대반 걱정반 이건 모두들 같으신 마음이겟죠?

 문을 여는 순간 밝게 웃어주는 세미 매니저

 슬림하며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잠시 담타임을 가지고 있는데 

 얘기도 먼저 많이해주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ㅎㅎ 

 우선 활어인지 확인부터 하기위해 준비 단계로 들어갑니다 

 같이 빨리 샤워를 하고 나서 눕혀서 쓱 진행을 해봅니다 

 공격형으로 먼저 애무를 하는데 많이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꿈틀굼틀에 많이 느끼는 매니저입니다 

 쎄게 하는 애무도 아닌 스무스하게 들어가는데도 느끼는 매니저이네요 ㅎㅎ 

 잘느끼는척 거짓일수도있기에 표정도 보며  잘 느끼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면서 

 저도 모르게 수비수로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같이 느끼기 위해 

 삽입 플레이를 합니다 저는 조금 오래하는 편이라서 

 시간이 없을까봐 메시처럼 공격형으로 들이 되었는데

 어라??? 매니저가 조루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저보다 먼저 느껴버리는 조루입니다 ㅋㅋㅋ 너무 귀여웠습니다

 음 뭐라할까 저도 많은 업소를 이용해보았다고 생각했지만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매니저? 옵션이 노콘에 입싸가 된다고 실장님께 들어서 

 스근하이 쉬원하게 둘다 하고 왔네요 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매니저가 얼마나 귀엽냐면 다 끝나고 같이 퇴근을 합니다 저랑 

 웃으면서 엘레베이터 타고 1층에서 귀엽게 헤어졌했네요 ㅋㅋㅋ 

 너무 귀여운 매니저에 저는 만족한 매니저라 이렇게 후기 적어봅니다 

 출근하는 날 다시 픽!! 하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활어세미 알게해주셔서 실장님 고맙습니다 다음번에 커피한잔대접할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