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지아M 후기 14

평소에 후기 좋은 M들을 타겟으로 정하고 꾸준히 출근부 모니터링

하다가 좋은 후기가 많았던 마인드 지아M 포착되어 예약 후 

방에 입성 했습니다.

프로필과 비슷하게 키 크고 잘 빠진 M이었습니다.(실사 같네요)

기대를 굉장히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우선 지아M은 풀 옵션(ㄴㅋ ㅈㅅ ㅇㅅ) 가능하고요.

지아M 만의 특별한 3가지 서비스? 있습니다.

첫 번째 서비스는 방에 입성 후 지아M과 대화 도중 받게 되는

블로우잡 입니다. 

저는 소파에 앉아있고 지아M은 무릎을 꿇고 엄청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거기다 야한 말(xx 맛있어, xx에서 야한 맛 나 등)도

중간 중간 해서 첫 번째 서비스 만으로도 사정할 뻔 했네요.

이렇게 서비스가 샤워 전 훅 들어오기 때문에 당연히 집에서 

깨끗이 씻고 가야 지아M도 정성스레 해주겠지요?

두 번째 서비스는 샤워 후 전희 시 ㄸㄲㅅ 입니다.

우와! 이거 정말 경험하기 힘들어요. 지아M이 ㅅㄲㅅ 도중

다리 올려주세요 오빠 이러길래 올렸더니 바로 ㄸㄲ 공격 들어

오네요. ㄸㄲ 및 ㄱㅎ 정말 애무 잘하네요. ㅅㄲㅅ ㄷㄲㅅ 애무만

한 10분 넘게 받은거 같아요. 저는 서비스 받는 도중 쌀거 같아서

템포 조절해 달라고 부탁 했어요.

그리고 삽입하는데 물도 많고 허리를 잘 쓰네요. 약약약으로 

박다가 강으로 박으면 신음 소리도 커지고 야한 말도 나오고 

정말 박는 맛이 있었어요. 

뒷치기 할 때 잠깐 강강강으로 세고 빠르게 박아댓더니 지아M

너무 행복해 합니다. 천국이라고 해주네요. 그렇게 박아대다가

체력이 떨어져서 잠깐 템포를 늦추니 더 박아달라고 아주 허리

흔들고 스스로 앞뒤로 움직이며 난리 나네요 ㅎ

가장 좋아하고 잘 하는 자세는 여성상위라고 해서 하는데 

허리를 잘 쓰는 매니저이기 때문에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아! 세 번째 서비스는 파이즈리 입니다.

파이즈리도 그냥 안합니다. 지아M은 바닥에 또 무릎 꿇고

저는 침대 끝에 걸터 앉아 있는 상태에서 엄청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기분이 묘해요 ㅋ 파이즈리 서비스는 처음 받아

봤는데... 아무튼 느낌이 ㅅㄲㅅ 핸플 ㅂㅈ삽입 시 느낌과

달라요. 마무리 사정은 ㅇㅅ로 했는데 이게 또 자지러 집니다.

사정 후 극도로 예민, 민감한 상태인데 입안에서 제 ㄱㅊ를 물고

소지페라 같이 빨아주니깐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총평은 시간, 총알 여유 있고 예약만 성공 한다면 몇 번 더 재방

하고 싶을 정도로 즐비빔이었습니다.

ㅇㄲ 3.5/5

ㅁㅁ 4.5/5

ㅁㅇㄷ 5/5

ㅅㅂㅅ 5/5

흡연하는 M으로 보이지만 제가 비흡연이라 함께 있는 동안 흡연은

안하네요. 그리고 왁싱은 안되어 있어요. 참조 하세요.

오미크론 전파가 기승을 부리는데 모두 안전하게 비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