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말랑 아이린m 6

마지막 연휴 어디로 달릴까 고민하다가 사상으로 갔습니다.

적당히 인증하고 

안내 받은 곳 으로 갔습니다

근데 안내 받은 곳으로 가니 문을 안 열어 주길래

실장님께 연락 그러고 한 3분뒤 문이 열리더라구요

그렇게 딱 첫인상 맞이 했는데 딱 첨 든 생각이

프로필 사진 바꿔야 되겠네 였습니다 갠적으로 실물이 훨씬 이쁘더라구요

프로필 내상은 피했으니 반은 성공했다 싶었습니다.

노크 소리를 못 들었다고 웃으며 미안해 하는데 그러는 와중에도

얼굴만 보였어요 그리고 피부도 웬만한 한국 사람보다 뽀얗더라구요

그렇게 같이 샤워하고 서비스 받는데 개인적으로 서비스가 좋은진

모르겠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어쨌든 열심히 해주려고 합니다 요구사항도 잘 해주려고 하구요. 

제가 덩치가 큰 편인데 그에 반면 멤이 체구가 작아서

살짝 힘들어 하긴 하던데 그래도 잘 맞춰주려고 하는 모습이

귀여웠네요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에 올땐 커피 사들고 간다고

약속 하고 그렇게 나왔습니다. 

  아직도 새근 새근 웃는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용

와꾸파 뽀얀 피부파는 즐달 보장드립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