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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부산백마천국 - 메리]정말 잘치는 메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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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마시고 잘될까 안될까 고민 한참하닥

메리 매니저와 한바탕 구르고 왔는데요 몸매가 일단

제마음에 쏙 들어서 너무 좋았구 스킬이 아주찰져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딱 내 스탈인 그녀 메리

애무도 잘하고 손으로도 너무 잘합니다 다 잘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떡을 너무 잘친다는거

백마는 올라태워야 제맛인가 봅니다 여상위로

찍어대는 스킬이 어쩜 이리 하드하고 훌륭한지

여상위가 이렇게까지 좋은줄을 몰랐네여

술기운에 안될까 걱정했지만 여상위 한방에 가능하겠다고 바로 바꼇습니다

뒤치기로 자세변경후 움직여대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다시 아래눕고

메리매니저 여상위로 재미좀 보다가

휘몰아치는 격한 사정의 느낌이 오기에 미련없이 그냥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안될꺼라고 생각했던 내자신이 한심합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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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몸매 마음에 들고, 찰진 스킬, 애무 잘하고 떡 잘치고, 여상 스킬이 죽여준,
백마천국의 메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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