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충 그냥 키스방에서 일하지. 영계 제시 25

임인년에  호랑이 문신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아플 것 같아서 포기

그래도 임인년에  호랑이 호피 무늬 속옷이라도 입고

서면 거리를 활보 하다가 한국인 매니저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호랑이  속옷을 아는 척도 안해서 약간 섭섭해서

백마  매니저가 땡겨서 고고씽

이전부터 보고 싶었던 백마천국  제시

호랑이  속옷 입었으니 호랭이 힘으로

백마를 제압할 기세로 방에 들어갑니다.

키는 167~168정도 아직 볼에  젖살이 남아 있는듯

볼살이  있고 얼굴이 어리게 보여서 물어보니

22살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온지는 2년정도인데

어리다 보니 자기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경향과

눈치가 약간 없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들어 갔을 때는 저에게 크게 관심조차 안보여서

그렇게 흥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후탁 씻고 나오니 매니저도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ㅌㅇ를 하는데 어린게 역시 피부도 탱글탱글

피부결도 좋은데 가슴은 엄청 성숙

자연C컵 그립감  아주 좋습니다.

미드 꼭지를 애기가 젖꼭지  빨듯이 빠니

매니저 손이 와서 제 머리를 감싸는데

마치 갓난 아기 젖 먹이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손으로  클리 애무 하니 부드럽게  ㅅㅇ 소리 내고

서서히 애무 강도를 높이니 신기한  반응을 보입니다.

손바닥으로 침대를 쫙 치고 움찔 하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곤 합니다.

어리다 보니  아래 쪽도 어리고 예쁩니다.

외음순 조개모양이 탐스럽게 생겼고

색깔도 완전 핑두

서양  야동  보면 정말 깔끔하고 색깔도 밝은

탐스러운 조개가  보이는데 완전  그런과의  조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들어왔을 때 나에게 관심이 없고 애교도 약해서  살작 실망했는데

애무시 반응이 너무  좋고 영계 조개모양과  조개살이 너무 예쁘다보니

바로 제 동생이  기상을 합니다.

CD를 착용하고 깨끗한 조개살을  정복하기 시작합니다.

매니저는 소리를 지르고

가끔씩 손으로 침대도 때려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  때도  있고

한참을  열심히 치다보니

매니저 양손이 와서 저를 끌어당기고는

마구 키스를  합니다.

키스  하는걸 아주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한참 키스를 하다가 저는 다시 몸을 세우고

호랑이  기운으로 세게  치니

소리가 아주  옆방에  들릴 정도로 격해집니다.

매니저 손을  잡고  땡기면서 

저는 바로  뒤로 누우면서  

제시에게  상위 포지션 양보하니

제시 입이 바로 제 입으로 달려오드니

마구 키스하고 아래는 열심히 움직입니다.

키스 하다가  저는 제시의 흔들리는 가슴을

손으로 잡다가 키스가 끝나자

입으로  마구 빠니

제시 손이 와서 제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는데

또 마치 어린 아기 젖먹이는 모습이 연상 됩니다.

양손으로 제시 엉덩이를 세게 때리니 움찔 합니다.

뒤로 하고 싶다고 해서

후배위 자세 만들어 주고

열심히 하니 소리는  점점 올라가고

고개를 뒤로   돌려서  다시 키스를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배깔고 후배위 하는데 여전히

고개 돌려서 키스해 주고

옆치기 하다가 바로 뒤로 누워서

누운 상태로 뒤치기 하는데

또 제시가 고개 돌러서 키스해  줍니다.

완전  키스 충입니다.

정자세에서 제 호랑이  방망이로

제시의  조개살을 마구  때리니

제시 조개살이 약간 홍조를 뛰는  느낌이 납니다.

다시  넣고 열심히 치니

제시가  러시아  말로  뭐라 하고

영어로  오빠 기분 좋아 물어 봐 주기도 하고

제가 Cum together 하니

알았다고  하고 정말 땀이 계속 둑둑 떨어지고

정말 세게 치니 

제시가 소리를  크게 지를 때   마무리 하고

제시에게 어땠어 물어보니

일할 때는 오르가즘 잘 못 느끼는데

1번 느꼈다고  합니다.

어린게 제 기준으로  제 멋데로 하는게 있지만

확실히  느낄  때는 물불 안가리고 적극적입니다.

플 내용이 좋아서 기분이 좋은  탓인지

저에게 급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시간 꽉 채우고  재방 약속하고

아쉬운 작별을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영계 백마랑 땀나도록 운동하니

오미크론을 이겨낼수  있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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