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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파타야 예진,아미 ㅇㄴ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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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ㅎㅎ..

한번 애널에 빠졌더니,, 그 쪼여주는 느낌을 잊지못하겠더라구요  

애널매니저 찾다가 파타야를 보니 애널매니저가 몇명 있길래 

첫날에 예진, 둘째날에 아미 박고 왔습니다


예진

만나서 보니까 사이즈 잘나왔습니다

와꾸 나쁘지않구요 몸매도  좋습니다.

이쁜 B컵 가슴 그리고 키가 작지만

비율이 좋아서 키카 커보이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애널은 타 애널과 비슷했으나 

스킬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다 끝냈습니다


아미

와꾸 이쁩니다 제취향ㅎㅎ 몸매도 굿

그리고 관리를 잘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애널. 찰집니다. 

애널 근육이 제대로.. 구성되 있습니다.

쪼임이 일반 애널와는 다르네요.

뭔가 온몸을 따듯하게 감싸주는듯한 느낌.

장난 아닙니다 ㅎㅎㅎ

역시나 어제와 같이 폭풍처럼 플레이하다 끝냈습니다

애널 즐빔 성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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