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보미 후기 24

좀 된 방문입니다 여기서 활동하고 후기남긴다고하니 후기 남기지 말아달라고 여기 후기금지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굳이 남기는이유는.. 좀 억울한 일? 그리고 다른분도 남기길레 일단 남깁니다. 업체에서 잠금요청하면 잠금할게요~

일단 내상기아닙니다 즐달이에요 ㄹㅇ;

필자는 처음보는 매니저라도 최소 2샷코스만합니다.(아직 왕성함)

미드파라 E컵에 혹해서 방문, 인증하고 입실

얼굴 수수합니다 강아지상? 살집 약간있던거같은데 오히려 좋았네요 엉덩이든 미드든..

문신 ㅋㅋ ㅋㅋㅋㅋㅋ 암튼 많긴함 무서웠는데 꿀잼파티함 ㅋㅋㅋ

대화 좀 하고 샤워하고~ 

가슴 만져도 되냐 묻고 ㅋㅋㅋ ㅇㅇ허락하길레 만지면서 빠는데 엄청 예민하네요! 완전 느끼는게 보임 

흥분해서 제가 압이 쌧던지 아프다해서 사과하고 ㄹㅇ복숭아 핥아먹듯 먹었네요

ㅂㅃ하고 기본적으로 잘 느끼는 친구인거같아요 

제가 받는건 그냥저냥 가슴이 주니어 닿을때 혹시나.. 하는 큰 열망의 기대감이 실망이된점.. ㄲㅅ는 평범한듯 뭐 입에 넣으면 기분좋긴하죠ㅋㅋ

ㅋ끼고 할거냐길레 대강 딜보고 투탐 전부 ㄴㅋㅈㅅ하기로함 굿

정상위 역시 첫발은 조루마냥 잘나옵니다 쉬는탐가지고 가슴만지니 부활 ok

여상위 재미좀 보다 뒤치기하는데 ㄷㅊㄱ좋음.. 너무 좋았음.. 

마무리하고 옵션팁은 5만원주고 다음에 재방약속하고 서로 웃는얼굴을 끝으로 나갔습니다.

자 억울한 일은..

즐달하고 얼마 있다 서면 다른업소 예약하는데 제가 여기 엔젤에 블랙내역이 있다는거임

????????????? 진짜 순간 벙쪄가지고 이게 뭔일이고하면서 보미랑 했던 대화 기억해보니

진상이 좀 많아 힘들다, 그래도 좋은사람들 많이 와서 고맙다란 말에 제가 나정도면 손중에선 괜찮아요? 하니 괜찮다고 듣기까지했는데

ㅋㅋㅋ 매니저에게 욕설도 안하고 반말도 안하는데.. 플레이하는것도 강압적으로 나간적도없고..

이 글 왜 이제서야 쓰냐면 오늘 처음 간 업소에서도 사장님 하드하게 플레이하세요? 소리 들어서임 오늘 본 m이나 기행기에있는 m한테선 아무소리안나오는데 왜 여긴 블랙인지... 좀 억울하네요    

p.s오늘 본 m은 이글떔에 다음에 쓰도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