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후기 7

들어가기에 앞서서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전 사이즈는 아들래미가 쪼그라들 정도가 아니면 무난하게 즐기는 편입니다.감안하시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래 보기로 되어있던 매님이 출근은 안하시게 되어 붕뜬 마음에...어디로 갈까 하다가 집근처에 있는 방콕을 발견!

 매니저님은 2분만 된다고 하여 효린m말고 가인m은 프로필상 재 스탈이 아니기에 효린m을 선택하고 방문합니다.

 실장님을 뵙고 올라가서 들어가는데 일단 ㅇㄲ,ㅁㅁ는 평타는 되어보입니다.무난하게 패스!!

 근데 이분 ㅇㅇㅁㄷ가 정말 좋습니다...ㅅㅇ하기에 앞서 옷을벗는데 갑자기 뒤에서 끌어안아주더니 여기저기 진하게 스킨쉽부터 들어옵니다.

ㄷㅂㅅㅇ하는동안에도 꼼꼼하고 부드럽게 잘시켜주며 살살 달궈주는 스킬이 좋네요.

본격적인 ㅍㄹㅇ중에도 본인이 즐기는듯한 반응도 좋고 제가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미모드...씻을때랑 물마실때말곤 옆구리에서 떨어진 기억이 없습니다!!

사이즈상으론 제가 워낙 무난한 편이라 크게 강조할게 없지만

마인드,서비스는 정말 제가 가본 ㅌㄱㅇㅍ중 순위급이었다고 말할수 있겠네요.말이 거의 안통했는데도 몸으로 다 말한느낌이랄까요...웃음도 많고 정말 즐빔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