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후기 입니다. 7

부산에서 오피 넘버원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초기부터 다녀서 여러 매니저들을 만나봤는대 대부분 만족이였습니다 

실장님께서 관리를 아주 잘하시는듯 해요 

현재 출근부 떠있는 매님으로 솔직하게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하람+2

첫인상은 섹시하면서 이쁜얼굴이고 몸매는 작은키에 가슴은 b로 추정 (슬랜더~보통사이)

성격은 조용한듯 하면서 배려심 있고 말도 조곤조곤 이쁘게 잘합니다.

맞춰주는 플레이에 능하다고 보여지며 전투시 조용조용 하지만 마무리가 잘 되었던 매니저로 기억에 남네요

미나+1

첫인상은 귀여운 민삘의 얼굴이며 눈이 크고 웃을때 아주~조금 카라 한승연 닮은거 같습니다

작은키에 보통~약통 몸매 사이고 가슴은 b로 추정됩니다

매미과 매니저에 속하며 본인이 출근하고 싶을때만 출근해서 즐기다가 간다고 합니다

전투또한 화끈하게 즐기는 친구고 마인드 또한 100점 주고 싶은 친구네요

보라+1

상한가 자주올때 지명으로 두었던 매님입니다.

적당한 키에 슬랜더~보통 몸매 사이지만 슬랜더에 조금더 가까운 몸매고 얼굴은 제 기준 이뻣습니다

성격이 활발하며 시원시원 했고 플레이시에 배려심 또한 돋보이는 친구였습니다

요새 출근을 안해서 아쉽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