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사쿠라>< 6

벌써 5번째 방문인데 갈때마다 더 야해지는 거 같은 꾸라!! 오늘도 문 열자마자 ^^ 웃는 얼굴로 인사 받고 들어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오늘 좀 늦게와서 바로 씻고 누웠는데 뒷판 받을때부터 이미 몸이 초민감해짐 고양이 자세로 있다가 옆에서 눈 마주쳤는데 진짜 야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  안 본 사이에 엄청 야해진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달까?! 계속 해피타임 즐기다가 어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한발 빼고와서 그런가 집중이 잘 안됐는데 꾸라가 내 약점을 간파하고 집중공략 하는데 ㄹㅇ 온몸이 떨려서 주저앉을뻔한건 안비밀!! 그렇게 마무리 성공하고 앉아서 이야기 좀 하다가 샤워하구 행복한 기분으로 인사하면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다음에 갈땐 일주일 원기옥 모아서 꾸라한테 정기 다 빨려서 기어서 나올예정!! 그리고 오늘 끝나고 나서 꾸라 뒷태 잠깐 봤었는데 역시 골반라인 미쳤어 ㄷㄷ 한 3초본거 같은데 꼴려서 그대로 허리 잡고 박고 싶은 욕구 참고 상상만 했음 다음번에 준비 야무지게 해서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