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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1인샵 후기 2309
조회 : 4084 , 추천 : 93 , 총점 : 5014

❤️❤️♣♣♣♣ [1인샵 가이드]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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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 미미의 재방기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1인샵 후기는 계속됩니다.
다음 후기는 1인샵벤져스 3대장
해운대 시연의 [❤️인증] 재방기 입니다.
연이은 후기 참고하시어 옥체 보존하시기 바랍니다.


[1인샵을 가다] 온천장 미미의 재발견!
(아담 슬랜한 로리 ㅁㅁ에 감춰진 전투 필살기)

오늘은 예전에 후기 올렸던 온천장 미미를
미미의 재발견으로 다시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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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한국 / 25세 / 160cm / 47kg / B

이상 배너 홍보 내용이고 
역시나 내용과 비슷한데 쪼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우선 키가 조금 모자른 듯하구요
미드는 B가 아니라 A에 가깝습니다.
ㅁㅁ는 확실한 슬랜더 입니다. 
뚱 없고, 통통, 뱃살 없습니다.
몸에 뼈 프레임 자체가 통이 작습니다.
여린 로리 몸매에 구리빛 피부입니다.
타고난 건지 전문 태닝을 한건지
하얀거 좋아하시는 분은 비추지만
구리빛, 로리 몸매가 섹쉬합니다. 
살짝 비엣남 느낌입니다.
음~ 그러니까 아담 슬랜더로 슴은 균형 잡힌 예쁜 A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신분이라면 
예쁜A라는 말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와꾸는 민삘인데 너무 민삘입니다.
(길에서 봐도 못알아볼 수 있음)
어느 분이 제 다른 후기 민삘 얘기에 
성형했는데 왜 민삘이냐고 하시든데
그런 오해 없으시게 정리 드리겠습니다.
민삘 <==> 성형삘 말씀 드린 거 아니고
민삘 <==> 유흥삘 말씀 드린 거고
삘은 각자의 기준이니 태클거시면 You Win!입니다. 

재방 했는데 한번은 막탐이었고 한번은 초반 이었는데
저만 그렇게 걸린건지
메이컵에 별 신경을 안쓰는거 같습니다.
노메이컵이 더 어려보이기는 합니다.
화장을 하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일 수도 있지만
+가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얼굴로는 경쟁력 두드러질것 없는 점수입니다.
와~여신!, 와~아이돌 누구 느낌! 이런거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방까지 해보니 하는 짓 때문에도 
귀엽고, 어려보이고 약간 맹~도 있고
내상이라고 할만큼 아니고, 싫증 안날 타입니다.
배너의 사진이 실사라는데 
음~ 갠적으로 느낌은 실사와 다릅니다.

대화 시 친화력과 응대력은 짧지만은 않은 내공이 있습니다.
흡연하고, 타투 있고, 왁싱 상태입니다.
타투가 재방 때 보니 제법 있지만 이레즈미 스탈은 아니라,
타투 자체를 너무 싫어하시는 분 아니라면 괞찬을것 같습니다.


서비스 들어갑니다.
1인샵이니까 뺄거 빼고 양념 좀 부탁하는 
맞춤식 주문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저는 두번 다 룰대로 받았습니다.
(첨 받은게 나쁘지 않았거든요)
오일 사용하는 센슈얼 로드샵 수준의 
극강 슈얼 수위 다 나오고, 
키스, 터치 받아줍니다.
민삘인데 슈얼 탈때는 끼 좀 부립니다. 
꼴릿하게 교감하고 매력 있습니다.
애가 다르게 보입니다.
리버스(69 역립) ㄸㄲㅅ, 립슈얼 수준급이고 
립압도 좋습니다. 거침이 없습니다.
이 정도로 해놨으면 이제 마무리를 해줘야하는데

짜~짠! 짜~짠!

여기서 후기를 다시 올린 이유가 나옵니다.
자게 게시판에 주기적으로 업로드하는 1인샵 현황판에
미미는 전투 OX로 되어 있습니다.
되고, 안되고 입니다.
첫방 때 저는 전투가 없다고 들었고 핸플 마무리 했습니다.
하지만 재방 땐 아~주 만족한 전투 마무리였습니다.
글 쓰면서 마무리할때 미미 표정이 떠오르는게
5시 안넘었으면 문자해 봤을겁니다.

그러면 이게 뭐냐?
첫방은 안해주고, 재방은, 단골은 해주냐?
그게....~~ 
그대로 말씀드리면 일단 코스에 추가금이 있습니다.
전투 코스는 +3입니다. 옵션은 없습니다.
단골이라고, 재방이라고 그냥 주는거 없습니다.
그럼 코스에 넣어서 표시하거나
방문했을때 서비스 전에 말을 왜 안하냐?
손님이 요구하면 얘기한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물어만 봤었지
해달라고 한거는 아닌것 같네요?

1.손 : 코스 어떻게 되나요?
1.매 : 핸플 마무리 입니다.
1.손 : 네~!

2.손 : 전투 해줄 수 있나요?
2.매 : +3에 가능하시구 옵션은 없어요.
2.손 : 그럼 해줘잉~!

저는 1이였구, 2가 된다는 말이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결국 전투 O 아니냐~ 왜 OX냐~!
여기에 하나가 더 있는데
첨부터 전투 얘기 안하는게
본인 컨디션이 너무 않좋거나 
텐션이 진짜 떨어지는 나쁜 날은
전투가 너무 싫답니다.
싫은데 억지로 하면 손님도 내상일 수 있고 
본인도 더 힘들어 질 수 있기에
전투가 풀타임, 
언제나 요구로 가능한걸로 가는게 아니고, 
본인이 결정한답니다.
그래서 오해도 많다고 합니다.

뭐 안 좋게 보면야
그런 핑계로 손님 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1인샵이고, 듣고보면 맞는 이유인것 같아
왜 첨 왔을 때 말 안했냐고
한대 쥐어 박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진짜 손님 가리는 거라면
첨부터 매너 있게 대하시고 다가가면
맛 좋은 미미 잔뜩 먹고 오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맛은 진짜 있냐고요?
어잌후~ 맛이, 맛이~ 쫀~득합니다요!
오죽하면 제목이 미미의 재발견입니까!
들어올때 "쫍데이~" 하길래
'피식'했는데 나중에 '옴마야~' 했습니다.

​예쁜 A슴을 쥐락펴락하며 달랑 들릴것 같은 
슬림 로리한 미미를 아래, 위로 맛을 보니
꿀떡 맛이 이맛이네요!

첫방때 시오후키 해보자면서 
핸플 발사한 제꺼 잡고 흔들어 댓는데
마루타 되기 싫어서 거부 했었습니다.
재방땐 전투가 격렬해 둘 다 멍했던거 같구
시오 기술은 완성했는지 안물어봤네요
시오가 완성됐는지 시오 좋아하시는분들
확인함 해보시구 미완이라면 
마루타가 되보실 용기 있으시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전투 없는 극강 슈얼 원하시는 분들께도
당연 강추 드립니다.

인제 또 미미도 보기 힘들어질까봐
걱정 되네요

이상 와꾸파는 뒤로가기 하시고
(미미야 먄하다~)
민삘에 찐슬랜더(슬래머 아님)
로리한 구리빛 몸매로
거침 없는 강력 슈얼과
재수 없는 날만 아니면,
진상모드 발동만 안하시면
꿀단지 깨서 싹싹 핥아 먹을 수 있는
온천장 미미의 재방 후기였습니다.

일요일 휴무고 주간에만 예약 받습니다.

재방기 쓴다 해 놓고 너무 늦었네
미미도 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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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을 가다] 서면(범천) 사랑! (필살기로 해결하는 사차원 승부사!)

본인 요청으로 후기 내용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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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을 가다] 해운대 나영 (공격 본능을 자극하는 미시 슬랜더)

1인샵 갈만한데는 대충 돈거 같습니다.
오늘은 1인샵 배너가 부쩍 늘어난 해운대에 위치한 나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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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홍보 프로필과 대조하면
나이 32세 : 20대가 아닌것은 맞습니다.
160 언저리 정도입니다.
48 체중은 맞는 거 같습니다.
A와 B 사이인것 같고 촉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바디에 군살, 똥배 없는 슬랜더는 확실합니다.

애인모드 경력 5년에 타업소 에이스 실장 츨신이라는데
첫 인상은 일을 첨 해보는 것 같은 낮가림과 어색함이 있네요
대화를 주도하거나 먼저 질문을 던지거나
분위기를 체인지하는 스킬은 없습니다.
단일코스 70분 17, 전투, 자동옵입니다.(가성비 해운대 최대 혜자입니다)
적당히 탐색하다가 샤워 들어갔습니다.
뭐 동반 샤워나 샤워 도움은 따로 없습니다.
개운하게 씻고 95% 코스대로 뒷판을 개방하고 있으니
건식이 들어옵니다.
건식도 좀 어설프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습니까~
"오~! 시원한데~"
이 한마디에 시너지를 타고 좀더 분발할줄 알았는데
일정한 자신의 페이스를 철저히 유지합니다.
시간이 자꾸 가는데 건식은 계속되고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하~! 또 밟았나~?' 
서서히 마음을 비우고 달관 모드로 들어갑니다.
이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건식에 변화가 옵니다.
양 옆으로 다가와서 마사지 하는데 
제 팔을 가운데에 끼워 넣는군요 
오우~! 뭘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들어와서 처음으로 꼴릿해지기 시작합니다.
양쪽 번갈아 손을 끼워 주더니 드디어 뒷판을 태워줍니다.
몸에 열이 많은지 따뜻하네요
등에 올라탄 가운데가 몸에 닿는데 촉촉함과 따뜻함이 같이 느껴집니다.
아 참! 숲이 무성한 밀림입니다.
요즘 왁싱이나 부라질리언이 많은데
정말 울창하고 무성하게 우거진 숲입니다.
클래식함이 느껴집니다.
워낙 오랜 유흥 생활로 뒷판에 감각이 많이 무뎌진지라
그저 음미하고 있는데  
드뎌 앞판으로 돌아서는 타임이 옵니다.
역시나 순서대로 좌, 우, 아래로 가는 코스대로지만
다소곳하고 진지하게 집중합니다.
터치 터치도 무난히 받아주고 서로가 물고 빠는 시간속에
슬슬 부풀어 오고 박힐 타임이 온 것 같은데
갑자기 저의 액션을 요구합니다.
오잉~! 수비수 였던 것입니다.
시체와 공격을 겸하는지라 모처럼 물 만났습니다.
신나게 역공격 좀 들어가 보는데
진짜 물을 만나게 되네요
숲이 우거진 계곡엔 물이 흐르기 마련인데
수량이 나쁘지 않고 활반이~
요거 요거 공격수 분들의 좋은 먹이감인것 같습니다.
무난한 발사와 뒷마무리로 이어지는데
씻으면서 생각하니
요즘 발사도 잘 안됐는데 모처럼 시원했던거 같아
쪼물딱 건식 때문인가?
나름 혈액 순환 시켜 놓고 전투 들어가서 그런가?
뭐 발사가 시원했으니 좋은 쪽으로만 점수 줘 봤습니다.

미시 찾아달라시던 분들
미시삘 와꾸 인증입니다.
살짝 옆집 미시와~
엘리베이터에서 재활용 쓰레기 들고 만난 옆집 미시를
집에 서방님 안계시는 틈에 찾아가 공격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늘어나는 1인샵, 
늘어나는 던전과 흉악무도한 내상
(바로 얼마전 당분간 1인샵 방문 생각이 뚝 떨어지는 내상을 당했습니다.
 - 곧 극복했습니다(개가 똥을 끊겠습니까))


나영이 재방 의사를 물으신다면 
1인샵벤져스 예약이 안된다면
근데도 너무 말리고, 꼴린다면

그리고 지명은 몰라도 재방은 꼭 한번 할 것 같습니다.
재방때는 첨부터 실컷 공격함 해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비록 20대 와꾸는 아니지만 슬림 바디와
어설픈 플레이로 공격수를 자극하는 미시삘 성실 플레이어!
해운대 가성비 혜자샵 나영의 후기 였습니다.

나영 필살기 ㄸㄲㅅ : 반응 예민하신 분들 긴장 타고 받으십시요~! 

**마무리 샤워하고 빠이빠이 포옹하고 문을 딱 나오는데
정확히 70분이었습니다.
뭐 노가리도 많았지만 그 또한 서비스이고
시간 마저도 꽉 담아주니까 1점 또 주고 싶네요

나영 쌤 후기 너무 늦어서 미안하고
혹시라도 후기 내리기 바라면 쪽지 한통으로 바로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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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인샵 3대장! 골반 종결자! 사쿠라 보고서~!
 
[❤️인증]이란 부라덜덜 인증 재방 확율 96.7% 이상 추천 1인샵
(재방 이상 방문 후 총평으로 평가)

부라덜덜입니다. 

드뎌 사쿠라에 [❤️인증]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뭐 인증이라고 해봐야 
저 혼자 기준으로 갖다 붙이는 거지만
그래도 일관성 있게 
재방 이상 방문 후 총평으로 인증하려했던 [❤️인증]을
재방 예약 불발로 계속 못하고 있었습니다.

와꾸, 사이즈, 플레이(ㅗㅜㅑ~), 서비스 마인드와
각종 모드, 무드, 분위기에 Feeling~ 까지
분야별  만족지수 모두 90%를 상회하는 탑 플레이어!

그 흔한 나레이션인~ 
"한 번도 못 본 손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손은 없다"는
비비기 1인샵 상상타치 사쿠라이지만
아쉽게도 예약 스케줄이 맞지 않아 미루고 미루던 재방을
드뎌 다녀왔고 느무느무 해피했심다~


-----사쿠라 보고서 끝------


보고서 쓸라니까 댕겨왔던 잔상이 아른아른한 것이
사쿠라 금단증상이~ 
이런 금단증상이 올 땐 바로 ㅊ......

그럼 오래 기다렸던 사쿠라 재방기!
부라덜덜 [❤️인증] 사쿠라 보고서 시작하겠습니다.

재방은 길게 잡았습니다.
코스 사.쿠.라.를 한방에 끊어서
사쿠라 풀코스((쿠+라) + 사)에 도전했습니다.


먼저 하드웨어 리포트입니다.

사이즈  한국 / 20대 초 / 160cm / 47kg / B / 황금 골반 / 
여우 한 마리 몰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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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0 +a의 비율 좋은 신장입니다. 

(첫 방 때 키가 커보인 이유가 비율 때문인것 같습니다.)
긴생머리와 어울린 목선에 반듯한 어깨와 쇄골, 
길고 가느다란 팔에 잘록한 허리까지 내려보면 
분명 슬랜더과로 분류되나
이어지는 환상 골반과 쭉 뻩은 육덕진 허벅지는(꼴딱~~)
캬~!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여친 같으면 이 환상의 골반라인을 만들어 놓은 
육덕진 하얀 둔부를 사정없이 찰싹거리고 싶지만
수 많은 바라기들의 빵댕이이기에
움켜쥐고, 쓸어 담고, 부벼 박는 것만으로
아쉬운 욕심을 채웠습니다.)

아이~쒸~ 와꾸 빼먹었네요~
민삘이야? 룸삘이야?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시고,
누구는 청순이라고 후기 쓰신분도 계시던데
각자의 취향과 기준 모두 존중드리면서
부라덜덜 기준 쎅삘입니다.
마주 앉아 눈 마주치고 있는 순간
확 테이블을 넘어가서 덮치고 싶은 초쎅삘입니다.
슈얼 받다가 너무 필이 와서 머리를 들어 눈을 보면
그저 상대를 만족시킬 욕망에 가득찬 
쎅쎅한 요물이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가늘고 긴~생머리까지 쎅삘을 휘감는
굳이 연예인 싱크로 맞춘다면 김완선 바로 잡힙니다.


슴 사이즈는 A와 B 사이고
양슴에 ㄲㅈ가 자그막히 귀여워 
오래 머금고 놀리고 싶더라구요.
왁싱 되어있지 않은 옅은, 보드라운 잔디 깔려 있습니다.


코스 보고서입니다.
지난 후기에 언급 드린대로
코스 : 사. 55분 18 / 쿠. 75분 25
옵션 : 라. (샷추가, 시간연장 30분) 10 입니다.
그리고 사.와 쿠.는 마무리와 수위 차이로
쿠.는 기본이 전투이지만
사.는 전투가 없습니다.
댓글에 사.로 전투 했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하셨으면 됐고 저한테 뭐 굳이 따지지 않으셔도~
저는 제가 경험하고 본인에게 들은 내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전투 시 ㄴㅋ, ㅈㅆ 없습니다.
별도 옵션으로도 없습니다.
역시나 댓글에 "나는 했다"는 분 계신데
대단히 장하시고 이루신 큰 성과에 부러울 뿐이오니
이 부분도 굳이 제게 따지지 말아주셨으면 하고
저는 제가 경험한 내용 그대로 적습니다.


자~! 서비스 진행보고서 들어갑니다.
주무시는 분들 눈 뜨시고 
허리 한 번 쭉 펴십시요~!

샤워를 하고 나오면 
눈 앞에 커다란 복숭아 힙이 박힙니다.
생긴 것도 복숭아, 촉감도 벗겨 놓은 복숭아입니다.
손이 샤워 마치고 나올때 
욕실 앞 싱크대에서 가글을 하고 있는데
이 때 뒷태를 보여줍니다.
계획적인 시나리오 같습니다.

주고 받는 대화에도
조근조근 눈 땡그랗게 뜨고 손님한테 집중하고 맞춰줍니다.
남자 기살리고, 편하게 해줄라는게 느껴집니다. 

벌써 대가리에 힘이 살~살 올라옵니다. 


살짝 부푼 채로 엎어져 누우면 
뭐 이제 흠뻑~ 당하는 거죠!

사실 저는 자유도를 좋아해서 1인샵을 찾습니다.
그래서 첫방은 해주는대로 다 받아보구 재방 때 부터는
제가 하고 싶은 거 얘기해서 무리 없다고 하면
제가 리드해가고 또 이런, 저런 다른 플레이 해보는걸 원하는데
사쿠라한테는 재방인데도 그대로 받았습니다.
첫방때 자극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밀착 슬라이딩에 귀때기는 혀로 파여서 살살 녹아내리고
엎어진 머리 옆으로 어느새 다가와 쳐다보면
정말 깊고 진~한 키갈을 때려줍니다.
숨 한번 쉬고나면 또 때립니다.

저를 고양이로 만들어 놓고 
약점 깊숙히 공격하다가도
다시 제가 정복감을 느끼는 체위로 
한 껏 삼켜줍니다.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라는데~
사쿠라가 앞판, 뒷판, 옆판으로
끈끈하게 달라 붙어서 들어옵니다.
그 와중에도 키갈은 방심한 틈마다 
무자비하게 찾아옵니다.
슈얼 중에 다가가는 터치, 터치도 
자연스럽게 받아서 돌려줍니다.
ㄲㅃ, ㅅㄲㅅ, ㅇㄲㅅ : 하드하고 충분히 깊고 깁니다.
리버스(69 역립) 시작되면 이때부터는 할렐루얍니다. 
울트라 환상 골반이 눈 앞에 딱~!
역립 때 활어 반응 중요시 하시는 분들
(제 개인적으로 유흥에서 진실이 있을까 합니다만)
하이 클라스 리액션에 사운드와 반응은 마무리 끝까지 놓치지 않습니다. 

임계치에 온걸 인지하고는 ㅋ을 씌워 주는데
보통 이 짧은 타임에 꼬무룩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어서 ㅋ 끼고 들어가고 싶어서 
끼우는 중에 더 다부져지는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여상으로 시작하고
긴 생머리가 흐드러지는 사이로 
양손에 꼭 쥐어지는 슴과 그 가운데 ㄲㅈ를 
보다, 빨다를 반복하니 허리가 요동을 칩니다.
소리가~ 사운드가~ 멘트가~ 음향이~ 
ㅓㅜㅑ~ ㅗㅜㅑ~입니다.
그러다 한 순간~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뒷태를 보여주며
피니쉬를 요구합니다.

허리라인에서 쏟아져버린 하얀 엉덩이를 잡고 
의기양양 가운데를 한껏 갈라서 들어가면 
이미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황에 좃버둥 치게 되고
때마침 들려오는 
혀가 말리는 신음 사운드와 함께
절정에 꼬로 박혀 터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아직도 파닥거리는 활어의 엉덩이를 보면서
천천히 밀려오는 현타를 맞이하며 
한발을 추스렸습니다.  

짧은 현자타임 너머로 
꼴릿하게 들려오는 "오~빠~! 괜찮아요~?" 소리에 정신을 추스리고
샤워 한번 때리고 나오면 
거사 치른 배드를 정리하면서 
허리 숙여 엉덩이 들어올린 그 자태가 다시 펼쳐지는데~
어우~ 쒸! 
예약문자 좀 날리고 나서 쓸께요~

;
;
;
;
;
;
;
;
;
;
;

또 예약 실팹니다 ㅠ.ㅠ


사쿠라는 옵션이 없습니다.
옵션 원하시는 분들께 비추입니다.
슴가파 분들께 비추입니다.
큰 골반 싫어 하시는 분들께 비추입니다. 
예약 어려운거 싫으신 분들께 비추입니다.
전담도 담배다! 흡연 싫어하시는 분들께 비추입니다.
왁싱을 했던건지 보드라운 엷은 잔디가 깔려 있는데 
이것도 싫어하시는 분들 비추입니다. 
가격이 타샵 대비 높습니다.
(사. 코스 18(55분 전투 없음) / 쿠. 코스 25(75분 전투포함 옵션 없음)) 
가성비 꼼꼼하신 분들께 비추입니다.

제발 예약 좀 해봅시다~

여기까지
여우상에 환상 골반,  
눈 돌아가는 섹시 풍만한 빵뎅이와 허벅지의 콤비네이션~
깊고 찐한 바디슈얼과 야구영상 찜찌는 Play의 전투 마무리로
여친, 애인모드 까지 질질 흘려버리는   

비비기 등록 1인샵벤져스 최강 TOP3
부전의 "사.쿠.라" 보고서 였습니다. 



첨부 1: 
안 될 줄 알았던 투샷 뽑아낸  2라운드 공수전환 테크닉과 
끈적하면서도 상콤 상콤 달라 붙는 대화 모드는​
후기로, 댓글로 상상마시고 직접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첨부2 :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합니다.   
댓글에 어디서 넘어왔다는 분 계시던데 들은 바 없구요
초반에(6월, 7월) 방문하셨던 분들에게는 스킬이 부족해
더 좋은, 많은 서비스를 못드렸다고 합니다.
그때 방문하셨던 분들은 후기에 좀 의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절대 재방 권하지 않겠습니다.

일하면서 계속 스킬이 늘었다고 하는데
더 이상 안 늘어도 될 것 같고 어떤 부분은 과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작업기 없어도 단골 많을 수 밖에 없을 거고 
그래서 예약이 많은 데다가 일 쉬는 날이 많다고 합니다.
다른 하는 일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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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인샵 3대장! 울트라 텐션 퀸!~ 쵸파 깨기~!
 
[❤️인증]이란 부라덜덜 인증 재방 확율 96.7% 이상 추천 1인샵
(재방 이상 방문 후 총평으로 평가)

부라덜덜입니다. 


이제 쵸파를 보냅니다~


1인샵 댕기다
신규로 올라온 쵸파 배너를 봤더랬죠

배너부터 촉이 오길래
오픈날 첫방 잡고 싶었지만
사업상 일 때문에
잠시 미루어 방문했더랬습니다.

좋았습니다. 놀랬습니다.


--쵸파 후기 끝~~!


그때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1인샵 후기를 몇개 적고 있던중이라
쵸파도 올려야쥐~ 했는데
순간 덜컥~! 걱정이 됐습니다.

'이대로 올라가면 ㅆㅂ 예약 폭주하는거 아냐?'
안그래도 스마쪽 네임드였던데
그리고 나름 비비기 인플루언서라는데
예약 자주 잡고 싶은데~~

그래서 10% 감추기로 하고 쓰다가
쓰면서 20% 감추고
올릴때 42% 뺏습니다.

제가 나쁜 놈입니다.
그리고 건방진 놈입니다.

제 후기가 뭐라고 제 껄 보시고
꼴리시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횐님들과 매니저에게 속죄하는 심정으로
재방, 삼방한 뒤의 찐찐 리얼 후기를
다시 모아 장편으로 채워 드립니다.

아마 이 글이 올라가서
횐님들이 보고 계실때쯤
저는 쵸파와 절~거운 타임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두타임으로 끊었습니다)

---글 올려 놓고 띠들어갑니다...


혹시라도 이런 후기 때문에
예약이 더 빡세질지 몰라도
그래도 저는 5방은 본거 잖아요.
만족합니다.


지금부터 쵸파 들어갑니다.


(타짜 김혜수 나레이션~)
--BGM 깔아주고--

"쵸파를 아냐구요~
제가 아는 
현시간 부산 1인샵벤져스 
최강 TOP3예요"


부산 1인샵벤져스 
종결자 레벨 TOP3 중 1인

쵸파의 초미세, 8K 디테일 서사와 리뷰
(1주일간 첫방, 재방, 삼방 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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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문자에 별다른 스멜은 없습니다.
시크합니다.

"가능함당 / 나중에 봐유~"

그래도 복사해서 보내주는 안내문자에는
빨간 하트도 있고 용용거림이 있어
(~되용, ~세용, ~해용 요렇게 세마리 있습니다.)
용용 죽을거 같네요


복도 앞에서 노크하고 문 열립니다.

헉~! 뚜아~! 모징~~
말 안듣고 외박 했다가 아부지한테
머리 깍이고 가출한 고딩이가 서 있네요
잠시후 뒤에서 중삐리 고삐리 넷이 
야구 방맹이 들고 양쪽에서 나타나

"어이~! 꼰대 아재요~
미성년자 데꼬 뭐하능교~!"

이런 시츄에이션 나올까
짧은 찰라 생각해봤을 정돕니다.

반겨주는 표정은 
자연스런 스마일이 장착 되어있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의 개구진 표정입니다.

슈슈슉~~! 빠른 ㅁㅁ스캔~!

굽 높은 쓰레빠 신었는데
내려오기전까지 비율 좋습니다.
프로필의 키(160cm) 정도로 보입니다.
똥배 없고, 쳐진 팔뚝살 없고
모여있는 옅은 가슴골 살짝 보이는데
늘젓, 함몰힙 없는 안심 바디라인입니다. 

제가 한피부하는데
문떼보니 피부 정말 좋고
운동해서 그런지(선출이라더라구요-구기종목)
살 자체가 탄력이 솰아있네요~

몸 전체에 군데군데 째깬 째깬한 그림을
한 여나무개 그려 놓았습니다.
뭐 징그러운건 없고 만화도 있고 그러네요
이 좋은 피부에~ 

부라덜덜의 
엄격한 슬랜더 기준에는 땡~! 입니다.
탄력있고 군살 없는 날씬 바디라인이고
싱싱싱함이 느껴집니다.

담배 핍니다.

얼굴보고 앉아 있으면 묘하고 묘합니다.
얼굴이 작은게 아니고 짝아요
웃으면 눈이 없어지기도 하고
숏컷 머리라
허스키한 목소리 듣기전에는
(노래도 잘한답니다)
나이 구분이 진짜 안되는 깜깜이 동안 얼굴입니다. 

오늘은 정말 개인적일 수 있는
와꾸평도 서슴지 않겠습니다.

아이돌 느낌? / 얼짱이나 인스타 엘프녀?
이런거 아니구요
근데 안보면 보고 싶은 볼매 스타일에 
화장끼 없어도 쎅꼴릿한 
개구진 귀염둥이입니다.
댈꾸 댕기구 싶네요

샤워할때 챙겨주고 본인도 홀딱 벗어요~
첫방이시면 
이때 옵션도 미리 얘기하셔도 됩니다.

60분 단일 코스에 18이고
(전투 기본포함~! - 혜자다 혜자~!) 
오피 풀옵 가능합니다.
(ㄴㅋ ㅈㅆ +3입니다.)

옵션 뭐 있냐고 물어보면
"오빠! 나는 풀옵이지~!"합니다.

"웅~구래?" 하고 가만 있으니
"뭐~! 뭐하고 싶은데? 말해봐라 뭐?"

완전 노빠꾸 풀코스입니다.


여기까지 오래 올라오셨고
쵸파 익스프레스 이제 떨어집니다~!

단디 잡으이소~


1인샵인데 킹사이즈 배드가 있습니다.
1인샵 마사지 배드에서 전투 해보신분들
각종 자세 바꾸기 및 몰아일체에서의 무브먼트!
이런거 힘든거 아실겁니다.

"떡칠라고~, 뒤치기 할라고 침대로 갖다 놨잖아~!"

여기는 그냥 오피 느낌 제대로 살려주면서
슈얼과 ㅇㅁ가 황금 배합된 진행입니다.
들어옵니다. 몰아칩니다.

뒷판, 앞판 돌려가며 
아래, 위로 쭈욱~쭉 물고 빨고, 훑고, 삼켜줍니다~
귓볼과 귓속으로 바람 반, 혀 반 들어옵니다.

양ㄲㅃ, ㅅㄲㅅ, ㅇㄲㅅ, ㄸㄲㅅ를 깊고 길게
착 달라 붙은 채로 시전하며 교감해 줍니다.

아이컨택, 사운드 넣어주고, 터치 터치 받아주고,
키스는... 
ㅓㅜㅑ, ㅓㅜㅑ... 
뿌리까지 들어와 머금고, 머물러 줍니다.
(아랫 입술이 탱탱한게 주사 한방 맞은 모양입니다.)

아직 정신 바짝 챙기셔야합니다. 리버스 옵니다.

69, 역립 타임에
"내 ㅂㅈ 이쁘데이~"

진짜 이쁘네요
깔끔히 왁싱된 맨듯한 조갯살이 
살짝 보풀어 잘 다물고 있습니다.
유흥 일하는 조개라고는 믿기지가 않아요
좃도 타고나듯이 조갯살도 타고 나는지
양 옆으로 불고기 한점, 반점도 없는 
1등급 조개입니다.
속에 든 깊은 조갯살은 찐핑크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이거는 정말~~
(이 부분이 부라덜덜 후기의 맛! 아입니까!
"세상에 이거는 정말~~" 이래 놓고 넘어가뿌믄 
또 뭔가 싶어가 댓글 ㅈㄴㄱ 날라오는데
고마 댓글 달아드리기 귀찮아서 오늘은 깝니다)

눈 앞에 쵸파 ㄸㄲ가 딱 나오는데
거짓말 하나 없이 
한 번도 사용을 안한거 같은 무결점 ㄸㄲ예요
가끔 치질 수술 두어번 받은거 같은 응꼬들 있는데
유니크한 조개살에 레어 ㄸㄲ까지 
세트로 눈 앞에 밖힙니다.

69는 저만 맛보는게 아니잖아요.
시각으로 혀각으로 호강하는 동안 
똘똘이는  뽑혀 나갑니다. 


여기까지 잘 버티셨으면 
이제 뿌리까지 박히실 차례입니다.

여상으로 시작이지만
공격과 수비가 다 가능합니다.

시체족(첫방때), 수비수(2방때), 공격수(3방때)
다 해봤는데 떡킬은 진정한 프로입니다.

능수능란 다 맞춰 주고
3방때는 제가 나올 물이 없어 지루 타임이 와가지고
10분이상 4자세로 2바퀴 돌렸는데도
표정, 사운드, 활반으로 끝까지 받아줍니다.

너무 고마웠고 사랑 시러웠네요

공격수 타임이었던 3방때
왜 모두들~, 왜 어째서~,
왜 쵸파는 뒷치기인지 알았습니다.

탄력 탄력 탄력있는 하얀 엉덩이와 
유니크 응꼬 보면서 흥분되기도 했지만 
뒤로 들어갔더니 옴마야~!

ㅉㅇ이, ㅉㅇ이...
여상, 정상의 2배는 되는거 같습니다.
조절되시는 분들, 체위 변경 좋아하시는 분들
쵸파 뒤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투시 쵸파만의 
특별한 시그니쳐 리액션이 두개 있습니다.
(어찌보면 3개인가~???) 

이거도 댓글 물어보실거 같은데
이거는 알고 가시면 김빠집니다.
요건 남겨두셨다가 가서 보십시요.
요거 보시기 전에 ㅂㅅ하시면 안됩니다.  


이제 열차 서서히 플랫폼으로 들어 갑니다.


ㅂㅅ후에도 나가기 전까지
시작 전처럼 응대해주고 집중해줍니다.

나가기 전에 "안아도~!"합니다.
뽀뽀도 해주고 웃으며 보내줍니다~
현타보다는 '언제 또 보지'를(그 보지 아님) 
생각하며 복도를 나서는데......

(이 때 뒤에서 중삐리 고삐리 넷이 
야구 방맹이 들고 양쪽에서 나타나

"어이~! 꼰대 아재요~
미성년자 데꼬 뭐했능교~!"

---이런 상상도)



---편집 장면---

마사지 이런거 없습니다.
이 아까운 시간을 쪼물 마사지로 
보내고 싶으시면 얘기하셔도 됩니다.
런데, 런데 진짜로 찌뿟하신데가 있어서
해주길 원하시면 만져줍니다. 압도 좋아요~ 


미드는 A와 B 중에 꽉찬 A, 턱걸이 B
양손에 딱 맞는 예쁜 가슴입니다. 
ㄲㅈ가 작은 앵두알입니다.
수술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반샤워 시 뭐 특별한 서비스는 없고
샤워 도우미 정도입니다.
본 게임 전 어색하지 않게 
대화로 친밀도를 올려갑니다.


---쿠키영상--- 

다 벗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조용히 해달라하고 통화하는데
통화할때 빨고 싶다고 참아보라고 
바닥에 무릎 꿇더니 올려 보면서
쪽쪽 빨아 재낍니다.

다시 발기차게 키워 놓고 통화 끝나니까 

"인제 그만~!" 이랍니다. 

지 전화할때 ㅂㅃ로 복수하고 싶습니다.

첫방하고 나서 후기 쓰고 
재방때 후기 쓴거 들켰습니다.

"끄지라~! 내 몬쉥깃따매~! 끄지라~ 가라! 
사쿠라한테 가라~! 시연이 가라~!"



---엔딩크레딧---

지금까지
예약이 잡히면 무조건 보고 싶은
부라덜덜 [❤️인증]
재방 확율 96.7% 
내상 없는 즐빔 보장 샵!

엉뚱발랄, 귀욤쎅쉬
야동 같은 쎅킬과 드립에
보고 오면 즐거운 에너지로 힐링됐던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서면의 1인샵 "쵸파" 재방기 였습니다.


---감독 후기---

쵸파는 여친모드 없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냥 잊고 있었던
섹파 여친이 거기 있는 겁니다.


쵸~파! 쵸~파! 쎅~파! 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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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을 가다] 시연 (육덕은 이거지~! / ㅓㅜㅑ 할렐루야다)

후기는 개인의 취향과 느낌일 뿐! 
시비 걸지 말자!
작업기인지 어그로인지 판단은 각자가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갈수록 예약이 어렵고 마감이 빠르다는 그......
입소문과 후기 평이 좋았던 해운대(장산역) 1인샵 "시연" 후기입니다. 


갈수록 1인샵 후기 요청이 많으신데
아직 못 올린 후기도 있지만
후기가 궁금하신, 후기를 원하시는 1인샵이 있다면
가급적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곳으로 직접 답사를 다녀 오겠습니다.
비위가 좋은 편이라 뭐 던전급도 가능합니다.

요즘 1인샵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1인샵계에도 경쟁이 생기면 소비자는 좋을 것 같은데
신규 샵마다 가격이 점점 올라가고 시스템은 더 가리는거 같아
호기심에 아까운 돈과 시간, 귀하디 귀한 정력을 허비하시지 않도록 
적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 보시고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이즈 한국 / 20대중반 / 161cm / D / 정성 담긴 손끝으로 녹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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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배너 홍보 내용인데 하나씩 보겠습니다.

키는 얼쭈 비슷하구요.
미드는 뭐 젤거도 없습니다. ㅓㅜㅑ 입니다. 
컵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빵댕이도 마찬가지구요.

ㅁㅁ는 그야말로 육덕의 정석입니다.
저거는 뚱 아니냐라고 시비 거실 분 계실 거 같은데
160에 50kg 넘으면 통이고 55kg넘으면 뚱 시작이라는 통념이 
안 통하는 몸매입니다.
물통살이 덜렁거리는 뚱, 쿵쾅이 아닙니다.
그냥 육덕 글래머의 정석입니다.
남미쪽 육덕 글래머 느낌입니다.(슬래머 아닙니다.)

나이는 20 중반이 아니고 후반입니다.(본인이 밝힘)
근데 중반이라고해도 믿을 만큼 귀염 섹한 얼굴입니다.

정성 담긴 손끝으로 녹여드린다고 했는데
손끝이 아니라 슴끝으로 박박 문때뿝니다.(ㅓㅜㅑ 할렐루얍니다.)


마감이 빠르고 예약이 어려운거는 다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슬랜더, 슬래머 찾으시는 분들께는 완전 비추입니다.


타투가 오른팔에 하나 있습니다.
다른 곳은 못본거 같습니다.
(육덕에 눈이 팔리가 정신 똑띠 몬챙기고 꼼꼼히 못 훑어 본 건 사실입니다.)

왁싱 되어 있는데 한동안 안했는지 솜털이 뽀송합니다. 
마사지 배드가 작습니다. 큰 거로 바꿀 예정이랍니다.
일반 스마샵 배드 보다 작은 축에 드가는 거 같습니다.

들어가서 딱 보자마자 느낌은
좀전에 손님 보내고 바로 받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예약이 밀리다보니 쉬는 타임을 짧게 잡는거 같습니다.(제 생각입니다.)

담배꽁초가 손님이 피운건지 본인이 피운건지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키갈할때 가글 쓴게 흡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육덕에 눈이 팔리가 정신 똑띠 몬챙기고 꼼꼼히 못 알아본 건 사실입니다.)



서비스와 마무리입니다.

살짝 계란후라이 소금치듯이 건식 있고 바로 슈얼 들어옵니다.
손압이 좋던데 마사지는 그냥 요식 타임입니다.
슈얼 수위는 아주 양호하게 다 잘나오고, 터치 받아줍니다.

립압도 좋고 후기마다 ㄸㄲㅅ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신데
제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탓에 잘 안받고 넘어가는데 여기서는 오래 받았습니다.  

리버스(69 역립)는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앞판에서 ㅇㄲㅅ, ㅅㄲㅅ 당하다가 어느새 쑥 들어와 뿌러 가지고
할 틈이 없었는데 다른 플레이나 마인드로 봤을때 무난히 해줄 것 같습니다.
(육덕에 정신이 팔리가......)
그리고 사실 빵댕이도 ㅓㅜㅑ라서 덮이면 숨 못 쉴 것 같았습니다.



슈얼할때 귀르가즘 조심하시고 슈얼 수위가 높고 정성을 들이기에 
조절 약하신 분들 방심하다가 낭패 보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전투가 기본이고 옵이 ㄴㅋ 옵 있습니다.(+1추가)
ㅈㅆ는 뒷 손님을 위해서 안한답니다.
(아무래도 쉬는 탐이 짧은 거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중간에 빼서 끝내려니 ㅂㅅ가 좀 찝찝했습니다.
마지막 그 맛을 하나 못본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ㅈㅆ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그건...... 그건......

시작과 끝 동반 샤워는 없습니다.

  

여기까지
슬랜더, 슬래머 찾으시는 분들은 완전 비추!
육덕, 글램에 백치미 있고 혀 짧은 애교 발음에
슈얼 수위 높고 전투 가능한(ㅈㅆ 안됨)
ㅓㅜㅑ 할렐루야 "시연" 1인샵 후기였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좋아요)는 후기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즐빔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69개 / 2페이지

좃집님의 댓글

부라덜덜님은 1인샵 게시판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앞으로도 후기 기대 많이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업기가 뿌리 뽑히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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