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샾 귀염둥이 쵸파 35

​월요병을 이겨내기 위해 즐거운 기분으로 시작하기위해 

누굴 볼까 고민하던중 부비의 유명인 쵸파가 북구에서

서면으로 와서 1인샾을 차렸단 말에 평소 궁금한

아이였어서 예약잡고 방문해봤습니다 ㅎㅎ

1인샾은 처음이지만 평소 봤던 쵸파의 후기와

이미지라면 내상은 없겠지란 생각으로 커피 안좋아

한다는 쵸파를 위해 에이드 두잔사서 똑똑~~

문열고 들어가는데 숏컷에 귀여운 아이가 있네요 ㅋ

여자는 원래 머리빨이 한몫하지만 쵸파는 숏컷이라도

이쁘장한 얼굴에 성격도 털털하고 이야기도 잘되고

같이 에이드 마시며 담배피며 대화해보는데

역시나 예상한대로 재밌고 귀여운 아이였네요 ㅎㅎ

귀여워서 귀엽다고 하는데 자꾸 자기는 섹시하다고

어필하는 쵸파 ㅋㅋㅋㅋ 넌 귀여운거야~~

티타임 마친 후 쵸파에게 씻김좀 당한후에 배드에서

본격 플레이타임 가지는데 역시 경력자답게 슈얼도

잘하는편이고 교감좋은 아이를 좋아하는데 그부분도

아주아주 좋았네요 ㅎㅎ

전 플레이는 원래 잘안쓰니 패스하고 ㅎㅎ

궁금해서 한번 보고 말려고 했는데 쵸파한테 홀려서

아무래도 곧 재방계획을 잡을듯 합니다 ㅋㅋ

오늘 못다한건 재방때 하는거로 하고~~

쵸파는 이쁘장하고 귀여운 얼굴에 몸매도 이쁘고

응대력 대화력 친화력 다 좋은 아이라 마인드파인

저는 이렇게 또 새로운 아이한테 홀려버리네요 ㅋㅋ

요즘 스마 재미가 좀 떨어져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1인샾의 재미도 알게되서 좋네요 ㅎㅎ

그럼 다들 월요병들 잘들 이겨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하는 즐거운 한주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