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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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 츄 첫방 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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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힐링으로 가득찬 힐링의 여신 츄, 이름값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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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dudie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후기 남겨봅니다!
유린이입니다만 꼭 경험해보고 싶어서 여럿 선배님들의 후기를 보며 누가 가장 좋을까 고민한 끝에 츄님에게 예약을 해봤습니다
연락했을때 답장도 금방와서 설렘반 긴장반으로 준비를 하고 이동,
시간 맞춰 방문했을때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가;;;
보자마자 바로 반응이 오며 '큰일났다, 너무 귀여운데...'하며 엄청 긴장했지만
들어가니 "많이 춥죠?"하며 바로 포옹을 하러 와주어 본적이 있던가 싶을정도로 바로 거리를 좁혀오는 그녀!
앉아서 담소를 나누며 왜 그녀가 '츄'인지 알려주는듯 연신 뽀뽀를;;;
그리고 샤워후 나오니 추우니까 빨리 와서 안아달라고 이미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다이빙,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그녀가 나를 괴롭히며 달아오를 저는
추워하는 그녀를 따뜻하게 하기위해서 서툴지만 온갖 노력을,,,
이렇게 서툰데도 반응이 너무 좋아서 마치 잘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즐겁고 힐링된 시간이였습니다!
꼭 재방 하고싶습니다!
언제 다시 부산에 오게될지는 모르갰습니다만 아직 츄님이 있다면 또 꼭 만나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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