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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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1인샵 마음이 재방 다녀왔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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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친절,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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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즐겁게좀살자님의 댓글

가능한 (제 주관이지만) 솔직한 후기를 담고자 계속 달려보려고 합니다.
부산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두루두루 좀 다녀보려는데...
솔직한 후기를 남겨두는 것이 강호의 의리가 아닌가 싶어 남겨둡니다.
그리고 지난번 채아 관시라 후기처럼 철저히 제 주관이고 취향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확실히 약속 드릴 수 있는 것은 작업기는 아니라는 것.

마음이 관리사는 두번 보았습니다.
재방을 했다는 거죠.
아담한 단발의 귀여운 미시 스타일 정도가 외모 설명이 되겠습니다.
일단 손님 마음을 잘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돈 주고 오는 손님 후회하면 안된다는 마인드?
좋은 태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고 아담합니다.
가슴도 B정도에... 그러고 보니 가슴도 약간 귀염귀염하네요 ㅎㅎ
입이 좀 큰데, 이게 은근 섹시합니다.
입장하면 대화도 잘 하고, 불편한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음악도 잔잔하고 감미로운 발라드네요.

건식을 좀 잘 합니다. 로드샵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정성껏 해주는 것이 느껴집니다.
아로마? 바디를 탈 때 대단히 만족한 것은 아닙니다. 이건 개인 취향일지도.
하지만 립이 들어갈 때 놀랍니다. 무슨 빨판 같습니다.
제 엉덩이까지 들어올 때는... 그냥 좋았습니다.

립과 손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가능한 손님에게 맞추려는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재방에는 이유가 있겠죠??

제가 리얼하게 표현하고 꼴리게 글을 잘 못 써서 좀 아쉽긴한데.
충분히 만족하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자꾸 저한테 부산 이제 와서 돌아보는 거니 여기저기 다녀보라는데...
저를 향한 매너인지 제가 싫은건지;;;

담에 스트레스 받고 한번 풀고 싶을 때 또 가보려구요.
완전 어린 관리사를 만나면 좀 긴장되고 불편한 부분도 있는데
마음이 관리사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줘서 잘 쉴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후기로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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