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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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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23 , 추천 : 11 , 총점 : 1433

시연 첫방... ㅎㄷㄷ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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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두타임 예약하고 싶은 그녀... 아니 하루 종일 같이 있고싶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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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 1페이지

mj5559님의 댓글

월요일 시연님 첫방 했네요...
답문자 오는 스타일로 봐선 시크하실 줄 알았는데
직접 만나보니 친절하고 애교 있었고 잘 웃어서 대화함에 있어서도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대화 하다보니 너무 시간이 흘러서 저의 평소 러닝타임을 계산하니 시간이 촉박하여 후다닥 씻고
뒷판 건너 뛰고 전투로 바로 돌입했네요.
우리 시연님 립스킬과 사운드가 좋았습니다.
립으로 할때 거울로 비친 뒷태가 아주그냥ㅎㄷㄷ... 계속 고개들어 거울을 보게되는... 제 자신이 여자 훔쳐보는 변태가된 것 같은...;;;

저도 ㅇㅁ해도 되냐고 물으니 시연님 ㅇㅁ받는걸 좋아 하나봅니다.  바로 벌러덩 누워버리네요ㅋ  해맑게 벌러덩 하는 모습이 넘 귀여웠습니다.
저 나름 열심히 해서인지... 부족 하지만 정성이 갸륵해서 인지... 같이 즐겨주시며 활어되시는 모습에 저도 같이 흥분이...;;;

ㅈㅌ모드에 쪼임을 많이들 말씀들 하시는데 저도 그 쪼임 느꼈네요... 평소 러닝시간에 비해 절반이 줄었다는...;;;
대화를 많이 해서 시간이 촉박할 줄 알았는데 시간이 거의 딱 맞았습니다.
ㄴㅋ에 조임까지 있으니 시간이...ㅎㅎ

한참을 따땃하게 안아주며 ㅅㅈ한 동생을 아랫도리 근육으로 잡았다 놨다하면서 마지막까지 쥐어짜주는 센스까지... 순간 여친의 따뜻함까지 느끼게 해주며 나란히 누워 간단하게 티키타카까지 나눴네요...
시간이 다 되도 전혀 시간에 대한 촉박함을 표현하지도 않아서 오히려 제가 시간 체크까지 하는 조바심이 들었습니다.
담엔 두타임을 끊어야겠네요.

저의 주관적 만족도는
마인드 서비스  외모까지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운대 스케줄 생길때마다 재방 각입니다.

p.s
가슴과 힙이 큰 체형인데 허리라인까지 있어서
뒤치기 맛집 일것 같은데 소심해서 요구를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못해서 아쉽네요...
담엔 꼭...

두부두모님의 댓글

소금빵님 시여니 후기 잘봤어용!!!!
시여니 빵빵한 빵디 꼭 보세요!!!!
코피 퐝~! 하실꺼에요!!!!
추천 살짝 쿵~! 놓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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