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츠 : 알려지지 않은 내용⭐ 44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2:51 컨텐츠 정보 조회 2,189 댓글 44 목록 목록 본문 시설 A B C D 외모 A B C D 몸매 A B C D 가슴만족도 A B C D 가슴사이즈 A B C D D+ 서비스(스킬) A B C D 마인드 A B C D 총평 점수 매기기를 거부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바랍니다.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34,121(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5 신고 관련자료 댓글 44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타노쓰님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2:59 히미츠를 본 건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쓰냐구요? 미츠가 초반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겁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참았습니다. 그리고는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네요. 우선 민삘의 평범해보이는 진짜 일반인 여친 같은 느낌입니다. 월등한 외모는 아닙니다만 묘하게 진짜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2인용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밀착한채로 은은한 스킨쉽과 함께 대화를 잠깐 나눕니다. 뭐 대충 그렇게 시작해서 흘러가요. 미츠는 진짜 손님의 색깔에 따라서 거기에 맞춤형으로 다가가는 매니저 같습니다. 비록 스마출신이 아니라서 대화/플레이형 매니저지만 사실 손님이 여자를 잘 다루는? 혹은 즐길 줄 아는 손님이라면 미츠는 훌륭한 선택 중 하나가 될겁니다. 왜냐면 플레이가 굉장히 재밌거든요. 완전히 손님하기에 달렸습니다. 즐길 줄 아는 아이기 때문이죠.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도 좋고, 차분한 말투에 서툴지만 살가움도 풋풋하고 좋습니다. 반응 또한 훌륭합니다. ㅎㅎㅎ 본인 스스로 좀 더 나은 서비스와 손님응대를 위해서 슈얼 연습도 하나보더군요. 이미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암튼 빠른 시일내에 슈얼도 같이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체족 손님들한텐 좀 밋밋할 수도 있습니다만 적극적인 공격수 손님들에겐 정말 재밌을 겁니다. 아참, "히미츠" 라는 일본어의 뜻이 비밀, 알리지 말아야 할 일 알려지지 않은 내용 이라는 뜻이라네요 ~_~ 신고 히미츠를 본 건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쓰냐구요? 미츠가 초반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겁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참았습니다. 그리고는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네요. 우선 민삘의 평범해보이는 진짜 일반인 여친 같은 느낌입니다. 월등한 외모는 아닙니다만 묘하게 진짜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2인용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밀착한채로 은은한 스킨쉽과 함께 대화를 잠깐 나눕니다. 뭐 대충 그렇게 시작해서 흘러가요. 미츠는 진짜 손님의 색깔에 따라서 거기에 맞춤형으로 다가가는 매니저 같습니다. 비록 스마출신이 아니라서 대화/플레이형 매니저지만 사실 손님이 여자를 잘 다루는? 혹은 즐길 줄 아는 손님이라면 미츠는 훌륭한 선택 중 하나가 될겁니다. 왜냐면 플레이가 굉장히 재밌거든요. 완전히 손님하기에 달렸습니다. 즐길 줄 아는 아이기 때문이죠.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도 좋고, 차분한 말투에 서툴지만 살가움도 풋풋하고 좋습니다. 반응 또한 훌륭합니다. ㅎㅎㅎ 본인 스스로 좀 더 나은 서비스와 손님응대를 위해서 슈얼 연습도 하나보더군요. 이미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암튼 빠른 시일내에 슈얼도 같이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체족 손님들한텐 좀 밋밋할 수도 있습니다만 적극적인 공격수 손님들에겐 정말 재밌을 겁니다. 아참, "히미츠" 라는 일본어의 뜻이 비밀, 알리지 말아야 할 일 알려지지 않은 내용 이라는 뜻이라네요 ~_~ 사라비아님의 댓글 사라비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3:58 초반에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ㅜㅜ 풋풋한거 조아라해서 조만간 보러 갈께요 추천 드려요 신고 초반에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ㅜㅜ 풋풋한거 조아라해서 조만간 보러 갈께요 추천 드려요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5:43 @ 사라비아 수수한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신고 수수한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빵글이님의 댓글 빵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5:29 시체족(?)인 저는..안되겟군요..흐규흐규 신고 시체족(?)인 저는..안되겟군요..흐규흐규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5:43 @ 빵글이 아니아니 시체족이니깐 가봐 ㅡ,.ㅡ; 신고 아니아니 시체족이니깐 가봐 ㅡ,.ㅡ; 빵글이님의 댓글의 댓글 빵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16 @ 타노쓰 밋밋할거같다는..?ㅡ.ㅡ 심햇네.. 신고 밋밋할거같다는..?ㅡ.ㅡ 심햇네..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17 @ 빵글이 아닐꺼야... 어차피 내 추측 ㅡ,.ㅡ; 신고 아닐꺼야... 어차피 내 추측 ㅡ,.ㅡ; 빵글이님의 댓글의 댓글 빵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7:08 @ 타노쓰 노쓰횽촉이 98.9퍼란 소문이잇언데.. ㅡ _ㅡ 신고 노쓰횽촉이 98.9퍼란 소문이잇언데.. ㅡ _ㅡ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23:08 @ 빵글이 그럼 날 믿고 한번 봐봐 ~_~ 신고 그럼 날 믿고 한번 봐봐 ~_~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5:42 @ 베이비몬스터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5:45 @ 베이비몬스터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5:47 @ sia00。 귀엽고 사랑스럽지~_~ 신고 귀엽고 사랑스럽지~_~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5:51 @ sia00。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30 @ ❤️아스나❤️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신고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34 @ ❤️아스나❤️ 애인보러 얼른 가세요~ ^____^ 신고 애인보러 얼른 가세요~ ^____^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39 @ ❤️아스나❤️ 아...님 하트 어질어질합니다.. 신고 아...님 하트 어질어질합니다.. 신뽀리님의 댓글 신뽀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46 소중하고... 귀하디 귀한, 후기입니다 !! 이러한 후기야 말로 캄캄한 밤바다의 등대 같습니다 ..^^ 민삘 .. 민삘 .. 메모하자 메모 !! 닥 추 !!! 신고 소중하고... 귀하디 귀한, 후기입니다 !! 이러한 후기야 말로 캄캄한 밤바다의 등대 같습니다 ..^^ 민삘 .. 민삘 .. 메모하자 메모 !! 닥 추 !!!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50 @ 신뽀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8:51 @ 호우시작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23:08 @ 계란후라이™ 고마버용~_~ 신고 고마버용~_~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23:08 @ 뭐든적당히좀 나 없으면 허전하지 않겠어? ㅡ,.ㅡ;; 신고 나 없으면 허전하지 않겠어? ㅡ,.ㅡ;; 사랑때문에님의 댓글 사랑때문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0:18 알려지지않은 아이라 궁금하네유 ㅎ 역시 부비의 난봉의1인자!! 잘보고 갑니다ㅊㅊ 신고 알려지지않은 아이라 궁금하네유 ㅎ 역시 부비의 난봉의1인자!! 잘보고 갑니다ㅊㅊ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34 @ 사랑때문에 감사용~_~ 신고 감사용~_~ 샤이보이님의 댓글 샤이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10:12 1인샵 히미츠 후기 잘 봤습니다 추천드려요~^^ 신고 1인샵 히미츠 후기 잘 봤습니다 추천드려요~^^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10:13 @ 샤이보이 감사감사감사용~_~ 신고 감사감사감사용~_~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12:23 @ 호우시작 타노쓰라고 쓰고 직업손님이라고 읽는다 신고 타노쓰라고 쓰고 직업손님이라고 읽는다 thaimassage님의 댓글 thaimassag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06:54 히미츠 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신고 히미츠 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12:24 @ thaimassage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니엄마얼클락님의 댓글 니엄마얼클락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7 10:32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7 10:33 @ 니엄마얼클락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민트빠님의 댓글 민트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7 02:01 오 여기도 뭔가 궁금하게 적어놓으셨네 ..본인pr내용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추천 꾸욱 신고 오 여기도 뭔가 궁금하게 적어놓으셨네 ..본인pr내용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추천 꾸욱 까치발대장님의 댓글 까치발대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6 08:18 잘보고갑니다 신고 잘보고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타노쓰님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2:59 히미츠를 본 건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쓰냐구요? 미츠가 초반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겁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참았습니다. 그리고는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네요. 우선 민삘의 평범해보이는 진짜 일반인 여친 같은 느낌입니다. 월등한 외모는 아닙니다만 묘하게 진짜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2인용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밀착한채로 은은한 스킨쉽과 함께 대화를 잠깐 나눕니다. 뭐 대충 그렇게 시작해서 흘러가요. 미츠는 진짜 손님의 색깔에 따라서 거기에 맞춤형으로 다가가는 매니저 같습니다. 비록 스마출신이 아니라서 대화/플레이형 매니저지만 사실 손님이 여자를 잘 다루는? 혹은 즐길 줄 아는 손님이라면 미츠는 훌륭한 선택 중 하나가 될겁니다. 왜냐면 플레이가 굉장히 재밌거든요. 완전히 손님하기에 달렸습니다. 즐길 줄 아는 아이기 때문이죠.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도 좋고, 차분한 말투에 서툴지만 살가움도 풋풋하고 좋습니다. 반응 또한 훌륭합니다. ㅎㅎㅎ 본인 스스로 좀 더 나은 서비스와 손님응대를 위해서 슈얼 연습도 하나보더군요. 이미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암튼 빠른 시일내에 슈얼도 같이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체족 손님들한텐 좀 밋밋할 수도 있습니다만 적극적인 공격수 손님들에겐 정말 재밌을 겁니다. 아참, "히미츠" 라는 일본어의 뜻이 비밀, 알리지 말아야 할 일 알려지지 않은 내용 이라는 뜻이라네요 ~_~ 신고 히미츠를 본 건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쓰냐구요? 미츠가 초반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겁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참았습니다. 그리고는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네요. 우선 민삘의 평범해보이는 진짜 일반인 여친 같은 느낌입니다. 월등한 외모는 아닙니다만 묘하게 진짜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2인용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밀착한채로 은은한 스킨쉽과 함께 대화를 잠깐 나눕니다. 뭐 대충 그렇게 시작해서 흘러가요. 미츠는 진짜 손님의 색깔에 따라서 거기에 맞춤형으로 다가가는 매니저 같습니다. 비록 스마출신이 아니라서 대화/플레이형 매니저지만 사실 손님이 여자를 잘 다루는? 혹은 즐길 줄 아는 손님이라면 미츠는 훌륭한 선택 중 하나가 될겁니다. 왜냐면 플레이가 굉장히 재밌거든요. 완전히 손님하기에 달렸습니다. 즐길 줄 아는 아이기 때문이죠.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도 좋고, 차분한 말투에 서툴지만 살가움도 풋풋하고 좋습니다. 반응 또한 훌륭합니다. ㅎㅎㅎ 본인 스스로 좀 더 나은 서비스와 손님응대를 위해서 슈얼 연습도 하나보더군요. 이미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암튼 빠른 시일내에 슈얼도 같이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체족 손님들한텐 좀 밋밋할 수도 있습니다만 적극적인 공격수 손님들에겐 정말 재밌을 겁니다. 아참, "히미츠" 라는 일본어의 뜻이 비밀, 알리지 말아야 할 일 알려지지 않은 내용 이라는 뜻이라네요 ~_~
사라비아님의 댓글 사라비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3:58 초반에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ㅜㅜ 풋풋한거 조아라해서 조만간 보러 갈께요 추천 드려요 신고 초반에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ㅜㅜ 풋풋한거 조아라해서 조만간 보러 갈께요 추천 드려요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5:43 @ 사라비아 수수한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신고 수수한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빵글이님의 댓글 빵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5:29 시체족(?)인 저는..안되겟군요..흐규흐규 신고 시체족(?)인 저는..안되겟군요..흐규흐규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5:43 @ 빵글이 아니아니 시체족이니깐 가봐 ㅡ,.ㅡ; 신고 아니아니 시체족이니깐 가봐 ㅡ,.ㅡ;
빵글이님의 댓글의 댓글 빵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16 @ 타노쓰 밋밋할거같다는..?ㅡ.ㅡ 심햇네.. 신고 밋밋할거같다는..?ㅡ.ㅡ 심햇네..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17 @ 빵글이 아닐꺼야... 어차피 내 추측 ㅡ,.ㅡ; 신고 아닐꺼야... 어차피 내 추측 ㅡ,.ㅡ;
빵글이님의 댓글의 댓글 빵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7:08 @ 타노쓰 노쓰횽촉이 98.9퍼란 소문이잇언데.. ㅡ _ㅡ 신고 노쓰횽촉이 98.9퍼란 소문이잇언데.. ㅡ _ㅡ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23:08 @ 빵글이 그럼 날 믿고 한번 봐봐 ~_~ 신고 그럼 날 믿고 한번 봐봐 ~_~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34 @ ❤️아스나❤️ 애인보러 얼른 가세요~ ^____^ 신고 애인보러 얼른 가세요~ ^____^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39 @ ❤️아스나❤️ 아...님 하트 어질어질합니다.. 신고 아...님 하트 어질어질합니다..
신뽀리님의 댓글 신뽀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46 소중하고... 귀하디 귀한, 후기입니다 !! 이러한 후기야 말로 캄캄한 밤바다의 등대 같습니다 ..^^ 민삘 .. 민삘 .. 메모하자 메모 !! 닥 추 !!! 신고 소중하고... 귀하디 귀한, 후기입니다 !! 이러한 후기야 말로 캄캄한 밤바다의 등대 같습니다 ..^^ 민삘 .. 민삘 .. 메모하자 메모 !! 닥 추 !!!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16:50 @ 신뽀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23:08 @ 뭐든적당히좀 나 없으면 허전하지 않겠어? ㅡ,.ㅡ;; 신고 나 없으면 허전하지 않겠어? ㅡ,.ㅡ;;
사랑때문에님의 댓글 사랑때문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0:18 알려지지않은 아이라 궁금하네유 ㅎ 역시 부비의 난봉의1인자!! 잘보고 갑니다ㅊㅊ 신고 알려지지않은 아이라 궁금하네유 ㅎ 역시 부비의 난봉의1인자!! 잘보고 갑니다ㅊㅊ
샤이보이님의 댓글 샤이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10:12 1인샵 히미츠 후기 잘 봤습니다 추천드려요~^^ 신고 1인샵 히미츠 후기 잘 봤습니다 추천드려요~^^
타노쓰님의 댓글의 댓글 타노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12:23 @ 호우시작 타노쓰라고 쓰고 직업손님이라고 읽는다 신고 타노쓰라고 쓰고 직업손님이라고 읽는다
thaimassage님의 댓글 thaimassag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06:54 히미츠 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신고 히미츠 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민트빠님의 댓글 민트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7 02:01 오 여기도 뭔가 궁금하게 적어놓으셨네 ..본인pr내용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추천 꾸욱 신고 오 여기도 뭔가 궁금하게 적어놓으셨네 ..본인pr내용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