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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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유흥인생 첫 후기 1인샾 쵸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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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기대하고 갔으나 BUT 기대를 한 잘못이었다 나머진 댓글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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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1페이지

닉네임스를설정님의 댓글

쵸파와의 시간이 너무 맞지않아 한달만에 예약을 하였다. 그리고... 어젠 허리를 삐었지만 설레이는 맘으로 방문결정 방문과정에서 길을 헤메었지만 여자친구와 대화하듯이 찾고 찾아 결국 방으로 입성(이미 만족도가 올라감) 입성하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쵸파님이 허리아픈 나를위해 체위도 고민하였다 한다(만족도 또 업) 나에겐 순진무구한 여자들만 있었던것 같다 얘기를 하는 쵸파님의 언행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조차 잊은채 여자친구와 얘기하듯 수다를 떨다 보니.. 샤워또한 끝나있었다 침대에 누운 나를 보며 오는 그녀는 세세셋..섹쉬? 쵸파의 리드에 이끌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준비된 사로가 된채 발사 시전.. 너란 여자 무엇?. (기대를 한 내 잘못이란 말은 기대치가 낮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어마어마 했단 뜻으로 해석하길 바란다) .... 끝 정신없이 끄적여 ..정리가 안된거 같다.. 넌 역시 소문으로 듣던 쵸파였구나.. 끝

신뽀리님의 댓글

ㅎㅎㅎ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후기입니다. 또한 짜릿하네용....닥 추!!
...
기대치를 마니 마니  높이고,,, 방문해야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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