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후기
조회 : 1800 , 추천 : 8 , 총점 : 1880

질리도록 본 Vip 연이^_^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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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보고 있는 아이 후기 댓글에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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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서울토배기님의 댓글

쓰다 전화와서 누르다 다 날라갔네ㅡㅡ
다시 씁니다
2년째.... 한결같이 대해주는여자
(더 좋지도 않고 더 소홀하지도 않게)
2년째.... 볼매인 양파같은 여자
(애교는 없지만 여러가지면이 존재)
2년째.... 시간을 안재는 여자
(시계 보는것을 본적이 없음)
2년째....다이어트중인 여자
(찌웠다 뺐다 약통~S라인 무한반복)
2년째....말이 너무 많은 여자
(기다렸다는듯이 이어서 썰을 풉니다)
2년째....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시설
(손님이 뭐 하나 좋다하면 과할정도로 사들임)
2년째....타고난 명기
(이건 말해뭐해 겪어보신분은 아실듯)
2년째.... 노랑긴머리에 비슷한 복장
(진한계열도 한번 보고싶네)
2년째....새로운코스 관리들 추가
(갈때마다 다른코스에 다른관리)
2년째....여자친구집 간듯 편하게 대해주는 여자
(첫방때부터 편했어요 3타임이 부족하네요)
2년째....나를 타지에서 내려가게 만든 여자
(물론 한달에 한번씩 부산 갈일이 있어요)
후기 잘쓴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두서없네요
예전 오래 본 오피지명이 잠정 은퇴해서 그이후로 보게 된 아이인데 이젠 안보면 서운할 아이가 되어버렸네요 몸매는 저는 갠적으로 만질게 좀 있는 약통빠돌이라 만족하는데 왔다리갔다리 하니 B주었습니다 은퇴하는날까지 오래 보자 좀 쉬면서 먹으면서 일하고 연아 힘내라 뿅

없음없는거지님의 댓글

후기볼려고 가입했는데 몇일안되서 후기 아직 못쓰던디 나도 M코스 댕겨왔는데 황홀 그잡채 결론 저는 m성향 입디다 만간에 후기 올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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