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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1인샵 후기
조회 : 626 , 추천 : 6 , 총점 : 686

불금 사쿠라 N방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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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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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 1페이지

딸바라기님의 댓글

방문후 바로 적어보는  따뜻한 후기

무리하게 잡은 일정을 여유롭게 허락해준 그녀.
미안한 마음에 문을 살짝 두드리지만  섹시한 얼굴로 반갑게 반겨줍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매번 복장이 달라서 만족합니다.
전담을피며 간단히 안부를 물어보지만 섹시한 포즈에 홀려 들리지 않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따뜻해진 베드로 입장.

그녀의 립공격에  발사가 될뻔 햇지만
 저의 반격 시작
허벅지 사이로 립을 팅길때마다  가성과 진성이 섞인 ㅅㅇ소리가 예술입니다.
 
그녀가 쓰러질때쯤  저의 방망이공격 시작
탄탄한 골반과 조여오는 흥분에 결국 참지 못하고 피니쉬.

얼마 나오지도 않은 분신들을 보며 많다고 칭찬하는 그녀의 리액션에 감탄합니다. 

플레이 후에도 쉬면서 칭찬과 격려가 많은 대화가 즐겁습니다.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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