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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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그녀 '지아' 와타시를 만족시켜버리다 -_-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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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와타시의 파이브핑거가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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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파이브핑거님의 댓글

선발대 다녀옴..!
와타시...부비인생 최초의 후기를 기재한다.
그만큼 그녀는 나에게 황홀경 그잡채!!!
와타시의 기준에 그녀는 상위 1티어의 몸매다.
우선 선발대로서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보통의 E컵이라 함은 육덕보다는 통통 이상의
분들에게서나 볼 수 있었던 사이즈였지만
이분만큼은 예외라 할 수 있겠다.
살짝 통통하고 귀여운 와꾸지만 눈을 내리까는 순간!!
이분 동양인이 아니다. 와타시, 수많은 매니저를 봤지만
탈동양인은 진정 이분에게 어울리는 명사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의 형제는 서서히 펌핑이 되고
와타시를 배려하는 말투, 손길이 너무나 좋다.
함께 씻는동안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흐뭇해진다
슈얼또한 수준급이다. 티키타카도 잘된다.
마인지 G린다. 이런친구가 왜 이제와서 나타났는지
그리고 정말 다행스럽게도 와타시가 선발대가 되었다.
여기저기 많이다니지만 교통편이 좋지않아 잘 안갔던
하지만 이제는 자주 보게될 광안리 앞바다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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