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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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츠 : 알려지지 않은 내용⭐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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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개 / 1페이지

타노쓰님의 댓글

히미츠를 본 건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쓰냐구요?
미츠가 초반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겁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참았습니다.
그리고는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네요.

우선 민삘의 평범해보이는 진짜 일반인 여친 같은 느낌입니다.
월등한 외모는 아닙니다만
묘하게 진짜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2인용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밀착한채로 은은한 스킨쉽과 함께 대화를 잠깐 나눕니다.
뭐 대충 그렇게 시작해서 흘러가요.

미츠는 진짜 손님의 색깔에 따라서 거기에 맞춤형으로 다가가는 매니저 같습니다.
비록 스마출신이 아니라서 대화/플레이형 매니저지만
사실 손님이 여자를 잘 다루는?
혹은 즐길 줄 아는 손님이라면
미츠는 훌륭한 선택 중 하나가 될겁니다.
왜냐면 플레이가 굉장히 재밌거든요.
완전히 손님하기에 달렸습니다.
즐길 줄 아는 아이기 때문이죠.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도 좋고,
차분한 말투에 서툴지만 살가움도 풋풋하고 좋습니다.
반응 또한 훌륭합니다. ㅎㅎㅎ

본인 스스로 좀 더 나은 서비스와 손님응대를 위해서
슈얼 연습도 하나보더군요.
이미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암튼 빠른 시일내에 슈얼도 같이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체족 손님들한텐 좀 밋밋할 수도 있습니다만
적극적인 공격수 손님들에겐 정말 재밌을 겁니다.



아참, "히미츠" 라는 일본어의 뜻이
비밀,
알리지 말아야 할 일
알려지지 않은 내용
이라는 뜻이라네요 ~_~

신뽀리님의 댓글

소중하고... 귀하디
귀한,
후기입니다 !!
이러한 후기야 말로
캄캄한  밤바다의
등대 같습니다 ..^^

민삘 .. 민삘 .. 메모하자 메모 !!

닥 추 !!!

민트빠님의 댓글

오 여기도 뭔가 궁금하게 적어놓으셨네 ..본인pr내용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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