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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1인샵 후기
조회 : 1520 , 추천 : 10 , 총점 : 1620

[ACE, 예슬관리사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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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돈 아깝지않게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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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ko1134님의 댓글

총평이 30자 최대라 추가로 후기 남기겠습니다.
제가 지각하는바람에 얼마 남지않은 시간동안
친근하게 대화도 잘 해주시고 서비스도 너무 야하게 잘해주셔서 마무리까지 다 하고 나왔네요.
이쁘기도 엄청 이쁘시고, 몸매도 예쁜몸매 아시죠? 옷입으면 "오우~" 할정도로.. 슬랜더는 아니지만 살집이 살짝있는 그 뭐라 표현할 단어가 생각나질 않네요.
다음에는 지각안하고 제대로 풀서비스 다 받으러 가겠습니다. 아무튼 너무 좋았고 예쁜얼굴 생각하면서 꿀잠자러 가보겠습니다.

ko1134님의 댓글의 댓글

@ ttl4057
그러고보니 원래는 타지에서 활동하시다가 오셨다고 하긴했는데.. 이렇게 또 다시 만날기회가 생기셨네요

울산일산님의 댓글

예슬이 타지역 에이스라는 말을듣고 울산에서 기차타고 다시 교대서 지하철로 갈아타고 하단에서 택시타고 명지까지 3시간 집까지오는데 총 7시간 시간과 돈이 아깝지않았슴 앞으로  계속 보러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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