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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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 구미호에 혼빨리고 온 후기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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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이 편한마음으로 갔다가 혼까지 빨리고 왔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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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정기님의 댓글

이름부터 구미호인걸 보고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ㅜ 너무 안일한 마음으로 갔네요..
처음 들어갈때부터 홀릴듯한 미모에 이미 전 잘못됨을 깨달았습니다. 돌아갈때 양다리로 못걸어가겠구나....
미모도 미모인데 의상과 몸매까지 받쳐주니 더이상 참을 수 없네요. 당장 샤워실 들어가서 준비합니다!
뒷판은 예사롭지 않은 숨소리와 손길로 시작되는데 여기서부터 참을 수 없어 팔딱팔딱 거렸습니다 ㅋㅋㅋ ㅜ
가볍게 뒷판이 끝날줄알았지만 점점 더 하드하게 바뀌네요 무섭습니다
뒷판도 힘들었는데 앞판은 어떻겠습니까.. 이이상은 직접 경험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를 표현할 말 재주가 없네요...
로또만 당첨되면 매일 방문하고 싶은 그런 느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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