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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 후기
조회 : 657 , 추천 : 4 , 총점 : 697

새해에는 해운대 세나랑 발기찬 하루를 보내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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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귀엽기도하지만 섹쉬한 고양이상의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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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낄낄코낄님의 댓글

구글에 고양이짤 뒤져보다 세나같이 요염한듯 기여버서 가져와봣습니다ㅋㅋㅋㅋ
엉댕 뽕긋 가슴 뽕긋 애교도 많고 귀여움 왁싱도 잘해주고 슈얼도 잘해주고
대체 너는 무엇을 못한데냐~~~ ㅇㅍ에서의 미끄럼틀 타듯이 초대박 ㅋㅋㅋㅋ
상상 초월이였던 스킬 ㅎㄷㅎㄷㅎㄷ 한손에 안들어오는 엉댕이까지.....
시간 아까운줄 알고 꽉꽉 채워주네요 ㅎ 이상 허접한 세나 1인샵 후기였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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