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출장 후기

오랜만에 타이마사지 출장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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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이마사지를 출장으로 많이 했습니다.


오래만에 출장을 불러서 받았는데


왠 어린 여자애가 와서 


팬티빼고 다 벗고 누우라고 하더니 


팔다리 주무르다가 사타구니쪽 을 툭툭 치네요


그러면서 ㅅㅂㅅ? 이라고 합니다


돈도 없고해서 그냥 마사지만 받았는데


요즘에는 건전마사지에도 ㅅㅂㅅ 이 기본인건지....


어째든 마사지는 잘 받았습니다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3-28 15:01:24 출장마사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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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 1페이지

낭만달리기님의 댓글

인제 타이도 예전같질않고...
관리사들도 돈맛을 알아가지고
서비스에만 신경을쓰고...
진짜 서비스 이딴거 안물어보고
오직 마사지에만 집중하는
그런 가게는 이제 없을까요?

갓뚜기님의 댓글

서비스 없는 스포츠 관리 잘하는곳 있읍니다 비제휴로 관리사 나이대는 30~40대 무지 잘함 4분있는데 다잘함 가격 저렴하구요 한국m

마보1등님의 댓글

예전의 타이가 아니지요
12시 넘어가면 애들이 치쳐있고
시작부터 ㅅㅂㅅ 타령하고  돈맛을 이상하게 배워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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