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출장 후기

버블타이 우즈벡 처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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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장으로 간만의 저녁에 자유라 나가기는 귀찮고 출장업소 이곳저곳 전화해보니 "1시간걸립니다" "오늘은 안될것 같습니다" 등등....

빨리 하고 자야하는 저로서는 버블타이의 " 20분내로 도착합니다"에 끌렸고 프로필에 맘에 드는 처자는 안되고 우즈벡 매니져인데 문자로 사진 보내주시네요. 사진보고 바로 콜을 외치며 금액이 태국보단 조금더 비싸겠지...했는데..왠걸 같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90분 태국 마사지를 선택하고 우즈벡 매니져가 마사지 잘해봤자지 그냥 파란 눈이랑 90분 동안 얘기하고 놀자 ...하는 생각으로 했는데...이 분 마사진 수준급으로 잘합니다 ㅠ

서양 처자 특유의 힘과 태국 매니져한테 배운 태국 마사지 기술이 합쳐져서 굉장히 시원하게 뭉친곳 잘 풀어 줍니다!  옷을 후드티에 펑퍼짐한 트레이닝 복같은걸 입고 와서는 덥다면서 윗옷을 벗었는데 스포츠 브라....열심히 마사지 해주고 초반부터 딜이 들어 오더군요 ㅎ 거기에서 깨달았습니다..금액차이는 여기에서 난다는걸...ㅠ 태국 출장보다 서비스 금액이 조금 세더군요 ㅠ 서비스 옵션도 몇개 있어서 그나마 감당되는 서비스 선택하고 즐빔 했습니다. 한국말 엄청 잘해요! 한국어과 나와서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옷 다 벗겨 놓으니 와우...이쁩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반응도 엄청 귀엽고 ㅠ 돈과 시간이 더 있었으면 또 만났을테지만....살면서 다시는 볼일 없겠쥬? ㅎ 제 대신 즐빔 많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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