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출장 후기

버블타이 모나 매니저~(프로필에 없는 신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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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대기 연습을 올만에 해서 그런지 

어깨랑 허리가  찌부덩~

늦은시간이라 스마는 마감 ㅜㅜ

그래서 또 출장타이를~~


오늘 온 친구는

작은키의 전형적인 동남아 

피부톤에 슬램  ㆍ귀요미 스타일

이름은 모나~

내츄럴 쌍꺼풀이 보기좋은 이쁜  포켓걸

한국에 온지 6개월째 

비자만료 때문에 3개월뒤 컴백홈

로드샵 1개월 경험이  있으며

여기서도 닉네임은 모나였다고 함~~

부따(석가모니)를 믿는

오리지널 아가씨로 나이는 26세

출장 매니저중 근래보기드문

김숙히가 출장가고 없는

NO서비스의 매니저로

(핸딜은 있으나 손님 의향을 존중~비추)

압은 약한편이지만  조곤조곤

쉼없이 두손으로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로  영어도 제법이라

간단영어로 웬만한 대화가 가능한

친구라 좋은시간 가졌네요~


스타벅스ㆍ백다방에서 카푸치노를 

즐겨마시고  돈보다도 한국식 

라이프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한국이 너무 좋다고하는 이친구~

돈에 찌들린듯한 대부분 타이매니저랑은 

다른 모습이 젊은 아가씨의 매력이랄까

하여간 색다르지만 좋은 느낌이었네요~~


헤드 마사지를 마무리로 시간을

꽉채우고 미소를 지으며 인사 후

엘베를 타고 내려가는 이친구~


나의 뇌리에  박힌  여타 태국 매니저랑

다른 모습에 타이매니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김숙히와 현란한 핸플및 전투를

원하는 손님은 아예 부를 생각조차

하지마시고~~

(탈의  ㆍ터치 없어요)

청바지가  잘어울리고  

압이 세지  않는  

귀요미 아가씨의 나긋한 손길이 

땡기시는  분만 부르시길~~




즐달은 돈질보단 매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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