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출장 후기

홈타이 출장 내상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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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하다하다 이런 태국년은또첨이네  상호가이쁜이라길래 불럿더니...역시나

첨에 걍 40대무슨할머니 돼지들어오길래 마사지만받고대충보내야겠다 

이러고 받았는데 머 지가힘들다 어쩐다 카길래

땍땍 거리는 그동남아특유 말투 

그거듣기시러서 3장에 핸드 어쩌구하길래

알따알따 이러고 하는데 

힘이드니 입에필러를맞아서 가슴ㅇㅁ도안된다 갑자기 이빨이아프다

다른애들은5만7만받는다 머어쩌구저쩌구하길래 

짜증나서 쳐보냄 사이즈나쫌되고 그런소리하면말도안하지 

마인드도 최악 사이즈도최악 제가진짜 글거의안쓰는데 화딱지나서 씀 

가성비최악인거 아는데도 가끔 귀찮고 그냥 텔이나집에서 받고싶을때종종부른데 여긴 ㄹㅇ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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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12년만에복귀님의 댓글

태국은 그냥 마사지만... 갸들 지들 돈챙겨서 지들나라로 가져감. 전 그냥 그안에서 즐기는 편이라.. 좀 잘해줘더니만.. 배고프니 삼푸가 필요하니 어쩌니.. ㅋㅋ 내가 니들 속셈을 모를줄 알고..  4050대 보면 꼬시고 싶겠지.. 오빵~ 오빠~ 하면서 절대로 안넘어간다. 그냥 그안에서 심심해서 말동무 해준것뿐이야~ 우린 IMF도 경험했고... 대학시절에 막노가다 판에서 외국인의 근성을 알아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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